2025년 7월 25일 (금)
(홍)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384 하얀 겨울 하얀 마음 |1| 2010-01-12 김미자 6674
56084 살아서 보기힘든 사진 한장 |1| 2010-11-02 노병규 6676
56250 인생에서 꼭 필요한 다섯끈 |2| 2010-11-08 노병규 6672
57063 무엇이 성공인가 |5| 2010-12-14 김미자 6676
57380 12월의 시 / 이해인 |2| 2010-12-25 박명옥 6672
58494 ♣ 행복을 가져다 주는 이야기 ♣ |4| 2011-02-02 김현 6675
58969 백만 장자 휴양지 2011-02-21 박명옥 6671
60428 부부의 일곱 고개.!!!| 2011-04-15 박명옥 6672
61264 힘들고 어려우면 하늘을 보세요 2011-05-17 박명옥 6671
62769 장미의 기도/테너 최성욱/더위에 싸인해 주시는 이해인 수녀님 |9| 2011-07-20 김미자 66712
67569 12월의 촛불기도/크리스마스케롤 22곡모음(도밍고.파바로치.Car ... 2011-12-20 박명옥 6675
67895 꿈 꾸어라 새 해, 하늘 빛 소망으로 |2| 2012-01-03 김영식 6678
68886 새엄마와 내복 세벌 |1| 2012-02-24 노병규 6677
68966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하자 |1| 2012-02-28 박명옥 6674
69430 저는 오늘 천사를 만났습니다 |5| 2012-03-25 노병규 6678
70370 그리운 어머니 2012-05-07 이상원 6672
70556 감꽃이 피었네요 2012-05-17 강헌모 6670
72523 9월의 기도 |3| 2012-09-07 김미자 6676
72526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7| 2012-09-07 김미자 6678
73386 어머니의 '뽕브라' 2012-10-21 김영식 6672
74300 노점상 할아버지의 도시락 2012-12-06 노병규 66710
74671 긴급알림 |2| 2012-12-23 노병규 6674
77638 사랑한 수녀님이 안타깝게도 |2| 2013-05-27 류태선 6670
77879 지혜의 보석상자 |2| 2013-06-09 김현 6671
79039 산다는 일은 음악을 듣는 것과 같아야 합니다 |4| 2013-08-20 강헌모 6671
79490 그 사람의 빈자리 2013-09-22 원두식 6670
79603 마음의 눈이 밝은 사람 2013-09-30 강헌모 6672
80442 - Merry Christmas |2| 2013-12-15 강태원 6671
80485 행 복 ? |1| 2013-12-18 유재천 6673
81849 중년의 당신, 인생의 봄이 그립습니까 / 이채시인 2014-04-22 이근욱 6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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