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7일 (일)
(녹)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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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4801 장세동이가 출마한 뒷거래.. 2002-12-08 이정대 6541
45639 하느님 감사합니다!... 2002-12-19 이진숙 65433
45642     [RE:45639]유갑좀 그만 떠슈. 2002-12-20 박상근 32412
45643        [RE:45642] 2002-12-20 안현경 1868
45645        이런 이런... 2002-12-20 성성곤 20121
45948 이참에 가톨릭병원 직장을 확 그만둡시다. 2002-12-25 현명환 65438
46086 노사모가 광란의 춤을 췄다니? 2002-12-29 구본중 65440
51587 평화방송을 바꾸어야 합니다. 2003-04-27 황명구 65440
55154 한 영혼이 온천하 보다... (2) 2003-07-24 하상우 6540
58163 노무현이망치는건한나라당이다망치고잇죠 2003-10-24 강봉승 65418
58164     [RE:58163]^*^ 2003-10-24 곽일수 1538
100194 미사보가 문제라니! 2006-06-02 김남성 6547
101669 드디어 해냈습니다! ^^ |57| 2006-07-04 이복희 65421
102619 꼭 뵙고야 말 겁니다. |13| 2006-07-27 권태하 65416
105603 * 박치기가 없는 세상으로 간 김일 선수 * |16| 2006-10-28 이현철 6549
105636     Re : 이신부님... 2006-10-30 배봉균 2012
105604     Re: 박치기왕 김일 선수 / 이강길 (펌) |1| 2006-10-28 이현철 1765
105605        Re : 프로레스링 시리즈 |1| 2006-10-28 배봉균 4836
105606           Re : 평양 박치기 2006-10-28 배봉균 2395
105901 초상 둘째 날...연령회에서 하는 일 (2편) |4| 2006-11-11 박영호 6546
108778 사랑하는 어머니 |11| 2007-02-17 조승원 65411
111535 개인적 이야기입니다. ^^ |15| 2007-06-18 유재범 65416
115168 "우물안의개구리"라고저를빈정대시는이인호형제에게주는답글입니다.성탄선 ... |10| 2007-12-06 이정은 6540
115191     그만하시지요~ 2007-12-08 김영훈 1480
124981 관리자에 의해 문제가 종결되었습니다. |3| 2008-09-22 이성훈 65410
124983     사제를 모함한다고 호도하지마시지요.... |34| 2008-09-22 김희열 6160
124986        Re: 무엇을 잘못하셨는가 하면.. |3| 2008-09-22 소순태 2975
126243 공동구속자의 옳바른 뜻은? |38| 2008-10-23 김광태 6546
126261     자기 십자가=자기 구속[성인의 통공과 그리스도와 일치 부정] |4| 2008-10-23 장이수 864
130372 신부님의 사제복을 도대체 누가 입혔길래... |8| 2009-02-03 장정원 65433
131243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30| 2009-02-20 배봉균 65426
131752 "최후의 심판" - Michelangelo |3| 2009-03-08 박원익 6544
142187 "죄많은"교회라고 말한다. 정말, 말그대로 인정이라도 하는것일까. |17| 2009-11-01 안정기 65412
142208     부디 (교회)가 되어 오래 사십시오. 천년 이상.... |6| 2009-11-01 이효숙 21510
142203     Re:"죄많은"교회라고 말한다. 정말, 말그대로 인정이라도 하는것 ... |1| 2009-11-01 문병훈 14210
142195     안정기님은 스스로 이런 분이시라는데... 우리 교우님들... |2| 2009-11-01 박광용 3097
142188     이 세상 담론으로 사는 분들에겐 2009-11-01 박광용 23611
159307 개 먹는 일부 성도님과 신부님에게 2010-08-05 한세미 6548
159341     개든, 바퀴벌레, 빈대든, 님들 맘껏드세요.... 2010-08-06 임동근 2836
159357        Re:개든, 바퀴벌레, 빈대든, 님들 맘껏드세요.... 2010-08-06 김은자 1780
159343        Re:개든, 바퀴벌레, 빈대든, 님들 맘껏드세요.... 2010-08-06 김광태 3525
159342        개 좋아하는 님들...본인 손으로 개 잡으실 수 있나요?... 2010-08-06 임동근 2074
159310     . 2010-08-06 이효숙 3305
159329        개만 먹지 말아야하는것이 아니라 2010-08-06 김은자 3064
159363           Re:에블바디 2010-08-06 이신재 1633
159374              Re:에블바디 2010-08-06 정희영 1611
159365              Re:에블바디 2010-08-06 조명숙 1722
176761 떠난 자와 남은 자 - 이상희 요셉 신부님의 기일에.. |2| 2011-06-19 최강찬 6540
181259 구미 유기견 보호소에서 이런 일이 다 있었네요... |4| 2011-10-19 조정제 6540
183208 차동엽 신부, 故이병철 회장이 던진 질문 24년만에 답하다! 2011-12-23 이시내 6540
186963 티 없으신 마리아 성심을 통한 평화와 통일 |2| 2012-04-22 고순희 6540
186998        ㅅRe:대비, 중전... 그리고 퍼스트 레이디 |4| 2012-04-24 이봉재 1630
194588 과달루페 성모님 발현 축일..12/12/12 |4| 2012-12-13 박영미 6540
194596     Re:과달루페 성모님 발현 축일..12/12/12 |1| 2012-12-13 김예숙 2680
200320 박순종님 제 글에 대한 책임을 지겠습니다. |3| 2013-08-21 김용창 6540
206248 신구약성서글자체에 대한 제언. 2014-06-03 길정환 6540
208670 마르코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 2015-03-29 주병순 6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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