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3785 지옥에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 [고해성사 / 가톨릭출판사] |1| 2022-03-15 장병찬 1,1301
153784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2022-03-15 주병순 9360
153783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2부 21 바닥을 치지 ... |3| 2022-03-15 박진순 1,2082
153782 "예수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 / 제5처. 시몬이 예수님을 ... 2022-03-15 사목국기획연구팀 8310
153781 스승, 사랑과 섬김 |3| 2022-03-15 최원석 8766
153780 <'함께'라는 그 올곧은 있음> 2022-03-15 방진선 1,2020
153779 †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 예수 ... |1| 2022-03-15 장병찬 1,1030
153778 † 땅에도 하느님 뜻이 군림하실 ‘셋째 피앗’의 시대. 이는 신적 ... |1| 2022-03-15 장병찬 1,1780
15377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2-03-15 김명준 6732
153775 사순 제2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정진만 안젤로 신부) 2022-03-15 김종업로마노 1,1470
153774 희망은 낮은 곳에도 있습니다. |1| 2022-03-15 김중애 1,3142
15377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23,1-12/사순 제2주간 화요일) |1| 2022-03-15 한택규 1,4961
153772 마음의 맑음 2022-03-15 김중애 8771
153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3.15) |1| 2022-03-15 김중애 1,3507
153770 매일미사/2022년 3월 15일[(자) 사순 제2주간 화요일] 2022-03-15 김중애 1,2550
15376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 우리에게는 아버지이자 형제인 ... |2| 2022-03-14 박양석 9716
153767 하느님을 의식하는 사람, 사람을 의식하는 사람 |2| 2022-03-14 강만연 1,1793
153766 3.15.“너희 중에 으뜸가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 |1| 2022-03-14 송문숙 1,2973
153765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는 이웃을 대하는 본성으로 ... |1| 2022-03-14 김 글로리아 1,2805
153764 ■ 4. 바빌론 유배의 끝 / 귀환과 성전의 재건[1] / 에즈라 ... |1| 2022-03-14 박윤식 6961
153763 15 사순 제2주간 화요일...독서,복음(주해) |1| 2022-03-14 김대군 7691
153762 사순 제2주간 화요일 |5| 2022-03-14 조재형 1,66110
153761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2022-03-14 주병순 1,1590
153760 마르코 신부의 위로와 희망기도(44) - 모두가 하나될 수 있도록 ... |1| 2022-03-14 김동진스테파노 8131
153758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 |1| 2022-03-14 최원석 1,0912
153757 †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 예수님의 다섯째~일곱째 말씀. 숨을 ... |1| 2022-03-14 장병찬 1,3320
153756 † 이 세 ‘피앗’은 동일한 가치와 능력을 지닌다. - [하느님의 ... |1| 2022-03-14 장병찬 8870
153755 <떠남을 통해 성령님을 모신다는 것> 2022-03-14 방진선 1,0221
153754 몸은 더 쓰고 머리와 마음은 덜 쓰자. 2022-03-14 김중애 1,2551
153753 약속은 믿음에 따라 이루어지고 은총으로 주어집니다. 2022-03-14 김중애 1,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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