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2791 스스로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마십시오 |3| 2009-04-02 조금숙 6638
42824 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 |5| 2009-04-04 노병규 6639
43040 얼굴 |6| 2009-04-15 신영학 6638
43247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2009-04-27 신복심 6631
48250 아줌마가 하느님의 부인이세요 |1| 2010-01-06 노병규 6635
48380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 |1| 2010-01-12 조용안 6632
54319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 |6| 2010-08-20 김미자 6638
55227 흉부외과 교수님의 퇴임 강의 |1| 2010-09-28 노병규 6637
58724 발렌타인데이 의미와 유래 |6| 2011-02-12 김영식 6637
60363 * 모든 것에는 작은 틈이있다. 2011-04-12 박명옥 6632
61114 터키 성지순례 두번째 2011-05-10 황현옥 6631
62159 행복한 부부 |1| 2011-06-27 박영진 6634
64349 이런 노년이 되게 하소서 |6| 2011-09-06 김미자 66314
67481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 |4| 2011-12-16 김현 6635
70384 바위를 뚫은 화살 |4| 2012-05-08 원두식 6633
71170 행운을 부르는 습관 |1| 2012-06-18 원두식 6631
71595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7-12 이미경 6633
72526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7| 2012-09-07 김미자 6638
72889 인생의 마지막 5分間 |3| 2012-09-27 노병규 6636
73849 좋은 사람에게 있는 여덟 가지 마음 2012-11-14 원근식 6632
74419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여섯 말 마디 2012-12-11 강헌모 6631
74671 긴급알림 |2| 2012-12-23 노병규 6634
74989 황희 정승의 아들 길들이기 2013-01-09 원두식 6636
75183 말기암 남편이 부르는 '내사랑 내곁에' |1| 2013-01-19 마진수 6633
77638 사랑한 수녀님이 안타깝게도 |2| 2013-05-27 류태선 6630
79004 후회거리보다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라 2013-08-18 김현 6631
79490 그 사람의 빈자리 2013-09-22 원두식 6630
80106 만추(晩秋) 2013-11-12 신영학 6630
80573 - 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6| 2013-12-26 강태원 6635
81873 친정 엄니의 튜우립 |2| 2014-04-25 이정임 6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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