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7일 (일)
(자) 대림 제2주일(인권 주일, 사회 교리 주간)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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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2596 진실로 가톨릭다운 가톨릭신자가 됩시다. 편협하지 마십시다...그건 ... |10| 2008-08-02 이태화 6875
122601     동감하며, 저도 몇 줄 씁니다 |5| 2008-08-02 장준영 2786
122617        지워진 댓글을 살리면서... 관련된 문제 글도 붙입니다 |4| 2008-08-03 박광용 2172
122624           =====아래 김....님의 계속되는 어리석은 행위들은===== 2008-08-03 박광용 1483
122623           ↑↑↑3.박선생은 로맨스이고 2008-08-03 김병곤 1596
122612        ↓↓↓1.밀어내기↓↓↓ |2| 2008-08-03 김병곤 1463
122606        ... 2008-08-03 박광용 2155
122614           ↑↑↑2.그물이 빵구 났네ㅠ.ㅠ↑↑↑ 2008-08-03 김병곤 1703
127430 묵주기도의 비밀 - 수도원 혁신 |7| 2008-11-24 장선희 6874
127440     Re:남 부끄러운줄도 모르세요? 숨어서 소근대는 소리하곤... |4| 2008-11-24 곽운연 1683
128006 공은 자유게시판이란 코트로 되돌아 왔습니다. |17| 2008-12-04 이인호 68714
130088 축일을 기억하면서.... |6| 2009-01-28 이수근 6877
131546 최승룡 신부님의 고별사를 논하는 이유. |6| 2009-02-28 장홍주 6872
134880 오늘 눈물을 안고 봉하마을을 갑니다 |6| 2009-05-24 지요하 68720
137330 가좌동성당 주일미사에 다녀왔습니다. |12| 2009-07-06 정석 68728
137334     [허락없이 퍼옴]어느 신부님의 신앙체험 |1| 2009-07-07 곽일수 33710
149986 때리는 시어머니, 말리는 시누이 2010-02-09 배봉균 6877
159678 용의 눈동자, 뱀의 발가락 2010-08-13 배봉균 68712
159680     Re:의미심장한 글입니다 2010-08-13 박영진 1582
159698        뱀의 발가락은 몇개일까요? 2010-08-13 김은자 1532
159699           Re:뱀의 발가락은 몇개일까요? 2010-08-13 배봉균 1454
171505 수녀님께 편지를 써야 하는데..도와주세요ㅠㅠ 2011-02-17 이수정 6871
171516     Re:수녀님께 편지를 써야 하는데..도와주세요ㅠㅠ 2011-02-18 정란희 55310
171513     반가워서, 귀여워서^^ 2011-02-17 김복희 3113
181550 ♬ 누구일까요? |2| 2011-10-30 배봉균 6870
183391 우리본당 성탄미사 |1| 2011-12-29 장기항 6871
184493 묵주5단 영광의 신비기도를 드릴 때에 눈물이 펑펑. 2012-02-02 한영구 6870
185170 인격장애 체크리스트 2012-02-18 김광태 6870
189646 느티나무 수련원 - 여름캠프 절대 가지 말아야 할곳 |3| 2012-07-29 김윤욱 6870
192428 비교 2 - 시골 벼룩시장 - ♬ 빌리진 |5| 2012-10-01 배봉균 6870
193478 천주교의 열린자세를 기대한다. |10| 2012-10-28 김병모 6870
193548     적반하장 2012-10-30 김병모 1690
193519     반박할 구실 찾지말고 솔직합시다 |3| 2012-10-29 문병훈 2820
193515     제가 직접 눈으로본 경험입니다... |3| 2012-10-29 류태선 2850
193575 제176 회 천진암 성지 월례 촛불 기도회 2012-10-31 박희찬 6870
195316 원세상에 이런 신부님이 또 계실까요? |3| 2013-01-16 김명순 6870
197267 평화를 위한 기도 - 강우일 주교 - |2| 2013-04-08 이영주 6870
199290 조용히 비가 내리는 날의 명작(名作) |3| 2013-07-11 배봉균 6870
199296     Re:조용히 비가 내리는 날의 명작(名作) |3| 2013-07-12 강칠등 3280
199303        사진 올리기 6주년 기념 작품選 11 - 원추리꽃 사진 모음 |2| 2013-07-12 배봉균 3100
206221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2014-06-01 주병순 6873
206614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1| 2014-06-29 주병순 6875
206910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2014-08-04 주병순 6873
207924 도보순례 기행문(11월 11일 하부내포성지 보도자료) |1| 2014-11-13 윤종관 6872
208709 영화 '방관자' -세월호 참사에 대한.. 2015-04-04 변성재 6871
208817 천주교서울대교구 국악성가우리소리합창단 신입단원 추가모집 2015-04-28 이기승 6870
208894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 ... 2015-05-16 주병순 6871
209041 어떤 씨앗보다도 작으나 어떤 풀보다도 커진다. 2015-06-14 주병순 6872
209365 교황방한 1주년기념 '젊음의 가톨릭독서콘서트' 2015-08-05 한순애 6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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