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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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3661 10 사순 제1주간 목요일...독서,복음(주해) |1| 2022-03-09 김대군 7421
153659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 ... |1| 2022-03-09 주병순 9920
153658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2| 2022-03-09 최원석 6156
153657 회개와 설교 |3| 2022-03-09 강만연 1,2284
153656 †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자, 이 사람이오.” 사형 선고를 받 ... |1| 2022-03-09 장병찬 8890
153655 † 영혼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자신 안에 완성하는 법 - [하느님 ... |1| 2022-03-09 장병찬 5480
1536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2-03-09 김명준 1,3202
153653 회개의 표징 -무지에 대한 답은 회개뿐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 |1| 2022-03-09 김명준 1,9496
153652 <심판하지 않을 자유, 자비를 베풀 자유라는 것> |1| 2022-03-09 방진선 7823
153651 진정한 자신감을 얻기위해서는 2022-03-09 김중애 8930
153650 하느님아버지! 찬미와영광 영원히 받으소서! 2022-03-09 김중애 6751
1536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3.09) 2022-03-09 김중애 1,5075
153648 매일미사/2022년 3월 9일[(자) 사순 제1주간 수요일] 2022-03-09 김중애 7530
15364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11,29-32/사순 제1주간 수요일) 2022-03-09 한택규 8090
153645 사순 제1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정진만 안젤로 신부) |1| 2022-03-09 김종업로마노 6091
153644 말씀이 내 안에 있다는 것은 창조의 힘이 있는 것이다. (마태6, ... 2022-03-09 김종업로마노 7980
153643 3.9.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 양주 ... |1| 2022-03-08 송문숙 1,1980
15364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 자비하신 주님께서 우리 국민들 ... |1| 2022-03-08 박양석 1,0524
153641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지혜가 있다면 부활을 믿을 수 ... |1| 2022-03-08 김 글로리아 1,0186
153640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2부 19 한 번 생겨 ... |3| 2022-03-08 박진순 7761
153639 9 사순 제1주간 수요일...독서,복음(주해) |1| 2022-03-08 김대군 7641
153638 사순 제1주간 수요일 |6| 2022-03-08 조재형 1,62411
153637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1| 2022-03-08 주병순 5951
153636 †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 |1| 2022-03-08 장병찬 8670
153635 † 하느님 뜻 안의 행위와 기름의 비유 - [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 |1| 2022-03-08 장병찬 8600
153634 너희는 기도할 때에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2| 2022-03-08 최원석 8034
1536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2-03-08 김명준 6833
153632 주님의 기도 -하느님 말씀의 힘-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 |2| 2022-03-08 김명준 1,34210
153631 <남을 심판하지 않고 살아가기 위하여> 2022-03-08 방진선 7870
153630 고요한 시간 2022-03-08 김중애 1,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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