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7일 (일)
(자) 대림 제2주일(인권 주일, 사회 교리 주간)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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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120 늑대와 사자가 다른 점 |12| 2005-06-04 배봉균 68614
83826 납골당 유감-바뀌어야 합니다/공릉2동 주민 여러분 |104| 2005-06-18 임덕래 6866
83854     Re: 장례용어 ‘납골당’ 대신 ‘봉안당’으로 |9| 2005-06-19 박미화 1282
98659 아내의 고교 동창 모임에 참석하고 참견을 하다 |1| 2006-04-26 지요하 6869
101263 향유고래에게서 유비무환의 정신을 배우자 !!! |1| 2006-06-25 배봉균 6869
101264     Re : 향유고래에게서 유비무환의 정신을 배우자 !!! |1| 2006-06-25 배봉균 898
102794 육에 속한 사람과 영에 속한 사람 |3| 2006-08-01 장병찬 6863
10721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2006-12-31 신희상 68610
107235     Re: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7-01-01 최익곤 712
111128 이런 경우 신자로서의 처신은? |4| 2007-05-26 김태훈 6860
124332 부모를 즐겁고 기쁘게 합니까? |4| 2008-09-10 장병찬 6865
125022 이성훈 신부님, 부디 이 못난 사람에게 가르침 주세요. |9| 2008-09-23 정유경 6862
125023     Re:이미 답변을 드렸습니다. |9| 2008-09-23 이성훈 5244
126924 [도움요청] 곤란한 성물이 생겼습니다. |6| 2008-11-09 유예경 6861
132553 나이값좀 하시오 |9| 2009-04-01 박영진 6867
132559     Re:나이값좀 하시오 |1| 2009-04-01 이재익 2745
134502 낚시를 하시더라도 그렇게 하면 허탕입니다. |16| 2009-05-16 양명석 68613
137722 추기경님 미사에서 가좌동성당 존치를 확고히 다짐합시다 |20| 2009-07-15 박여향 68619
137750     Re:구청장님, 시장님등에게 들려주고싶은 말 |3| 2009-07-16 박여향 1443
140456 감곡성당 2009-09-23 정규환 6860
140458     Re:감곡성당 바로 이것입니다. 2009-09-23 이석균 5170
145520 라틴아메리카 해방신학[보프신부/안정기님글 속의 신부] 2009-12-22 장이수 6867
145537     Re: 잘 올리셨습니다. 2009-12-23 소순태 1674
145521     보프의 교회론 / 민중 교회 [목차 참조] 2009-12-22 장이수 1495
146402 Game set ! 2009-12-29 김동식 68618
146484     체급이 다르다고 말씀드렸는데... 2009-12-30 방인권 1656
146474     누가 청맹과니입니까? 2009-12-30 서민석 1696
146447     제대로된 논객 한 분이 떠나신다니 허전합니다. 2009-12-30 박창영 1948
146415     Re: 안녕히 가십시요! 2009-12-30 소순태 25611
158761 (미사예절 -1) 성체를 바르게 모십시다 2010-07-28 홍석현 6866
170987 실천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2011-02-06 이덕원 6868
174214 미리 가본 여의도 벗꽃 구경 2011-04-09 김영호 6865
174220     Re: 구경잘했습니다^^* 2011-04-09 신성자 2412
179042 푸른 하늘에 흰 구름 흘러가는.. 여주 황학산수목원 2011-08-25 배봉균 6860
180346 가톨릭대학교 만학도전형 모집(수시2차) |1| 2011-09-29 신성자 6860
190270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5| 2012-08-16 김정숙 6860
190289     OMG! 저한테 청혼하지 마세요!^^ |2| 2012-08-16 김정숙 2950
202421 교황 프란치스코: "나라들이 평화를 이루고 살게 될 멋진 날!" |1| 2013-12-02 김정숙 6864
202844 세례자 요한 탄생 2013-12-23 주병순 6863
203337 거울을 향해 걸어가는 사람 2014-01-14 노병규 68610
204209 새봄 맞아 보금자리 재료 준비하는 청설모 |3| 2014-02-22 배봉균 6863
204371 봄바람이 쎄게 부네.. 초미세먼지까지.. ㅉ~ 2014-02-27 배봉균 6863
204920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2014-03-29 주병순 6862
206171 교황님의 방한을 기리며 |2| 2014-05-29 홍두표 6864
206403 바티칸 재정 감시기관의 위원들 전원을 해고하신 교황성하 2014-06-10 김정숙 6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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