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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78525	분홍 베일을 쓴 지우~ \|2\|	2013-07-17	김영이	389	1
78524	~ 위로자의 기도 / 이해인 ~	2013-07-17	김정현	508	1
78523	산 깎아 길 만든 사나이	2013-07-17	김영식	654	3
78522	중년의 비는 그리움인가 외로움인가 / 이채시인 \|1\|	2013-07-17	이근욱	340	2
78521	아이의 노래 \|3\|	2013-07-17	장홍주	389	1
78520	오늘의 묵상 - 162	2013-07-17	김근식	265	0
78519	아름다운 친구의 모습	2013-07-17	유해주	478	1
78518	탈출기 26장	2013-07-17	강헌모	245	0
78517	마음으로 지은집	2013-07-17	김중애	414	1
78516	영혼의 피어남/글:정 용철	2013-07-17	원근식	400	3
78515	사랑이 아픈 이유	2013-07-17	김현	595	3
78514	생각 정리 /가난한 사람들 \|2\|	2013-07-17	원두식	691	2
78513	삶과 욕심(慾心) \|2\|	2013-07-17	강태원	998	4
78509	그대 기다림에... \|2\|	2013-07-17	강태원	434	3
78508	부부를 위한 글	2013-07-16	강헌모	656	0
78507	파티마 성모님께 묵주 기도를 - 15	2013-07-16	김근식	365	0
78506	마음을 다스리는 향기 나는 좋은 글	2013-07-16	원근식	703	3
78505	오늘의 묵상 - 161	2013-07-16	김근식	302	0
78504	당신이 있어 참 좋은 하루 / 이채시인	2013-07-16	이근욱	460	0
78502	폭우가 내릴 때	2013-07-16	유해주	401	1
78501	쓰레기통 뒤지는 학장 \|1\|	2013-07-16	김영식	1,022	5
78500	무서웠던 아버지 순해지셨나? \|1\|	2013-07-16	이명남	600	2
78499	마음에서 우러나와 나에게 바치는 것이면....(탈출 25, 2)	2013-07-16	강헌모	377	0
78497	지금 손에 쥐고 있는것이 인생이다 \|2\|	2013-07-16	원두식	687	2
78496	내 인생이 끝날 때... \|2\|	2013-07-16	강태원	593	2
78492	400년전의 사부곡 \|2\|	2013-07-16	강태원	560	3
78491	절두산 순교성지에서 미사 \|2\|	2013-07-15	유재천	431	1
78490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2013-07-15	마진수	497	1
78489	명동 성당 뒷 이야기 - 8	2013-07-15	김근식	489	0
78488	축의금 만 삼 천원 \|2\|	2013-07-15	김영식	71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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