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0일 (화)
(백)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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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900 죽었다 캤잖아! 2012-02-25 노병규 6654
70792 말못하는 새도............ㅠㅠ |2| 2012-05-28 노병규 66510
70847 한계령씨! 고개 한번 들어볼래요? |3| 2012-05-31 노병규 6656
71366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2| 2012-06-28 노병규 6656
75183 말기암 남편이 부르는 '내사랑 내곁에' |1| 2013-01-19 마진수 6653
80778 내 것이 아닙니다 |5| 2014-01-07 허정이 6652
81614 충남 하부 내포성지(부여 서천 홍산 보령) 카페 링크 2014-03-26 이용성 6650
82617 드디어 교황님 오시다 ! |4| 2014-08-15 유재천 6650
82800 친구야 나의 친구야 2014-09-14 강헌모 6654
84677 네팔의 형편과 지진 |2| 2015-04-28 유재천 6653
85396 죽서루(竹西樓) |2| 2015-07-31 신영학 6650
86014 전화위복 |1| 2015-10-13 김학선 6653
92388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가장 외로운 존재 2018-04-26 김현 6650
92692 좋은 생각은 세상을 정화시킨다 2018-06-01 강헌모 6651
95032 촛불 |1| 2019-04-22 이경숙 6651
96227 인생이라는 삶은. . . . |1| 2019-10-17 유웅열 6653
98530 언어 2020-12-11 이경숙 6650
99246 |2| 2021-03-08 이경숙 6652
99406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8시간 ( 제24시간 중 ) / ... 2021-03-25 장병찬 6650
100535 †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 예수님의 둘째 ~ 넷째 말씀 - 예 ... |1| 2022-01-23 장병찬 6650
102220 우리의 본능 |1| 2023-02-27 유재천 6652
109 판단한다는 것 1998-10-13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6649
143 마음을 찍는 사진기(정채봉 글) 1998-10-30 김상원 6647
2009 말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 2000-11-02 조진수 66418
4811 사제관 일기114/김강정 시몬 신부 2001-10-10 정탁 66425
6170 기도 II 2002-04-25 박윤경 6649
6368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2002-05-17 최은혜 6648
6551 좋은글 한편 -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2002-06-11 안창환 66414
6552     [RE:6551] 2002-06-11 황영주 780
9191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2003-09-05 허경남 6647
9197     [RE:9191]감사드립니다 2003-09-06 이우정 662
9199     [RE:9191좋은 음악 감사드립니다(내용무) 2003-09-07 안정희 561
18130 ♡<<우리에게 소중한... 마음의 길동무 >>♡ |5| 2006-01-17 노병규 6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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