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3569 남의 눈 높이에 맞춰 산다면 |1| 2022-03-05 김중애 8652
153568 신앙의 눈으로 |1| 2022-03-05 김중애 9563
1535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3.05) |1| 2022-03-05 김중애 1,1106
153566 2022년 3월 5일[(자)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2022-03-05 김중애 4990
153565 3.5.“나를 따르라. 그러자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 |1| 2022-03-04 송문숙 9761
15356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 주님께서는 죄인들이 용서받을 ... |1| 2022-03-04 박양석 1,1895
153563 ■ 26. 요시야의 파스카 축제[1] / 분열과 유배[2] / 2 ... |1| 2022-03-04 박윤식 6022
15356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자녀는 부부가 서로 사랑할 때 ... |1| 2022-03-04 김 글로리아 1,0406
153561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7| 2022-03-04 조재형 1,67110
153560 5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독서,복음(주해) |1| 2022-03-04 김대군 8051
153559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오늘의 묵상] (정진만 안젤로 신부) |2| 2022-03-04 김종업로마노 6810
153558 날마다 죄(罪)짓는 착한신앙(信仰)? (마태9,13-15) |1| 2022-03-04 김종업로마노 5071
153557 galmegi,powernet피씨방 powerent개,immanu ... |2| 2022-03-04 이철주 7070
153556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1| 2022-03-04 주병순 1,0851
153555 "예수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 / 제2처. 예수님께서 십자가 ... |1| 2022-03-04 사목국기획연구팀 1,0080
153554 <하느님의 완전한 사랑을 되비춘다는 것> |1| 2022-03-04 방진선 6923
153553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 ... |2| 2022-03-04 최원석 6883
153552 †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12시간 (오전 4 ... |1| 2022-03-04 장병찬 8670
153551 †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 시대에 이 삶을 살 영혼들은 창조된 만 ... |1| 2022-03-04 장병찬 7940
15354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2-03-04 김명준 6901
153548 하느님께서 좋아하는 참된 단식 -이웃 사랑의 실천- 이수철 프란 ... |2| 2022-03-04 김명준 8858
153547 새벽은 새벽에 눈 뜬 자만이 볼 수 있다. |1| 2022-03-04 김중애 7521
153546 은총 |1| 2022-03-04 김중애 7282
1535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3.04) |3| 2022-03-04 김중애 2,12711
153544 매일미사/2022년 3월 4일[(자)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2022-03-04 김중애 7460
15354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9,14-15/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1| 2022-03-04 한택규 6391
153542 말씀을 주는 것이 하늘의 용서, 생명, 구원을 주는 것이다. ( ... |2| 2022-03-04 김종업로마노 5711
153541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오늘의 묵상] (정진만 안젤로 신부) |1| 2022-03-04 김종업로마노 5611
153540 진정한 단식의 의미가 무엇인지? |3| 2022-03-04 강만연 8882
153538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2부 18 ‘거룩한 내 ... |5| 2022-03-04 박진순 6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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