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1일 (수)
(백)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8582 그리움을 부르는 커피 한 잔 / 이채시인--꼭 읽어보세요 2013-07-21 이근욱 3731
78581 행복 2013-07-21 김중애 3681
78580 사랑하는 마음 |2| 2013-07-21 강헌모 4714
78579 동생의 차비 2013-07-21 김영식 5516
78578 人生이라는 이름의 길 2013-07-21 강헌모 4401
78577 [분향제단] 아론은 그 제단 위에다 향기로운 향을 피우는데,... ... 2013-07-21 강헌모 2380
78576 날마다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 2013-07-21 원근식 3361
78575 어려운 때 일수록 꿈을 가져야 합니다 2013-07-21 김현 3431
78574 가진 사랑과 주는 사랑 2013-07-21 원두식 4060
78573 어느 사제의 고백 |8| 2013-07-21 강태원 2,5069
78572 세월과 인생 / 법정스님 |2| 2013-07-21 강태원 6675
78570 수타사에서 2013-07-20 유해주 2930
78569 오늘의 묵상 - 165 2013-07-20 김근식 2280
78568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2013-07-20 김중애 3611
78567 [제단축성]"너는 속죄하기 위하여 날마다....(탈출 29, 36 ... 2013-07-20 강헌모 2281
78566 당신은 행복한 나의 비밀입니다 2013-07-20 강헌모 3693
78565 엄마 소원이니 제발 2013-07-20 류태선 4200
78564 제 정신 |2| 2013-07-20 유재천 3532
78563 자신의 삶을 통제할 줄 아는 사람! 2013-07-20 원두식 4911
78562 반딧불이 |2| 2013-07-20 강태원 3832
78561 어머니의 기도 |2| 2013-07-20 강태원 6365
78560 아버지의 유산 |2| 2013-07-20 강태원 57910
78559 낙산의 저물녘 2013-07-19 신영학 3661
78558 운동화 |2| 2013-07-19 유해주 3481
78557 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2013-07-19 마진수 2891
78556 오늘의 묵상 - 164 2013-07-19 김근식 2060
78555 당신이 있어 참 좋은 하루 -꼭 읽어보세요 2013-07-19 이근욱 4530
78554 너의 형 아론이 입을 거룩한 옷을..... (탈출 28, 2.4- ... 2013-07-19 강헌모 2450
78553 회장의 유서 |1| 2013-07-19 김영식 5525
78552 중년의 갈증 / 이채시인 (경남도민신문 2013.7.19 칼럼) 2013-07-19 이근욱 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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