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8688 2018년 3월 2일(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2018-03-02 김중애 1,7900
119161 3.22.기도."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 ... 2018-03-22 송문숙 1,7900
11989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주님, 저희가 누 ... |1| 2018-04-21 김중애 1,7901
120610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1| 2018-05-21 최원석 1,7900
120625 이기정사도요한신부(세상은 손득우선 하늘은 사랑우선) 2018-05-22 김중애 1,7901
12071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96) ‘18.5. ... 2018-05-26 김명준 1,7900
120859 ■ 자비로운 이가 지혜로운 이 / 연중 제8주간 토요일 |2| 2018-06-02 박윤식 1,7905
120965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1| 2018-06-06 김중애 1,7903
1212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20) ‘18.6. ... 2018-06-19 김명준 1,7900
121485 인생은 길고 가능성은 무한대다 2018-06-27 김중애 1,7901
121694 7.6."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양주 올리베따 ... 2018-07-06 송문숙 1,7900
122057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1| 2018-07-18 최원석 1,7901
122095 ■ 법 준수보다 사랑실천이 더 우선 / 연중 제 15주간 금요일 2018-07-20 박윤식 1,7901
122604 8.13.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 양주 올리베따노 ... |1| 2018-08-13 송문숙 1,7900
122847 하늘 문 2018-08-23 김중애 1,7901
12325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23주일.2018년 9월 9일). 2018-09-07 강점수 1,7901
123900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3. 오직 '하 ... |1| 2018-10-01 김시연 1,7901
124009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2| 2018-10-05 최원석 1,7901
124391 ★ 파티마에서의 성체 기도와 성체 찬미가 |1| 2018-10-21 장병찬 1,7900
124440 19.23.말씀기도 -"행복 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 깨어있는 ... |1| 2018-10-23 송문숙 1,7902
12474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756) ’1 ... |1| 2018-11-02 김명준 1,7903
124744 11.2. 말씀기도 -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 2018-11-02 송문숙 1,7901
124830 [예레미타 신부님] 묵주기도, 미사 성제로 가는 교량 2018-11-05 김철빈 1,7902
1250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1.11) 2018-11-11 김중애 1,7905
125488 저 가난한 과부 |1| 2018-11-26 최원석 1,7903
125586 주님은 ‘구원의 출구出口’이시다 -부단한 탈출의 여정- 이수철 프 ... |4| 2018-11-30 김명준 1,7909
1259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2.11) 2018-12-11 김중애 1,7904
12600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아무리 성탄이 수 ... 2018-12-15 김중애 1,7906
126140 산은 지름길이 없다 - 윤경재 |2| 2018-12-20 윤경재 1,7900
126375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9| 2018-12-28 조재형 1,79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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