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0일 (화)
(백)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932 버스 안에서 2003-07-20 배건기 66223
27248 **~~중년///이래도 될까요?~~**^^** |5| 2007-03-26 김미자 6623
27300 예쁜 꽃과 향기로운 시....<펌) |6| 2007-03-29 허선 6625
28938 참옥한 현실 2007-07-07 주경민 6621
29289 ** 사람을 원망한 적은 없는 가 ? *** .. |4| 2007-08-05 강헌모 6625
29798 사제의 고독 -(1) |2| 2007-09-02 강미숙 6626
30648 한기호 신부님을 위해 급하게 기도부탁드립니다. |18| 2007-10-16 이순교 66211
31691 * 가을속에 젖어드는 가요모음 ~ |10| 2007-11-29 김성보 66213
37904 * 수채화 같은 사랑 * 2008-08-07 김재기 6626
39352 비움 |2| 2008-10-18 심현주 6623
43993 유월 숲에는.... |2| 2009-06-04 김미자 6627
46181 ♧♧ 아름다이 피는 가을꽃으로 따뜻한 마음 나누며 살자고 ♧♧ 2009-09-15 조용안 6623
46255 ♧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 |2| 2009-09-20 김미자 6624
46371 반백의 아들 울려버린 8旬 노모 |2| 2009-09-28 노병규 6624
48025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3| 2009-12-26 노병규 6627
48355 사랑해! 하늘 만큼 바다 만큼 2010-01-11 노병규 6623
51218 사패산 능선을 걸으며 |3| 2010-04-30 노병규 6622
55344 자신을 위로하기 위한 독백 |6| 2010-10-03 김미자 6627
55691 아름다운 마무리/법정스님 |3| 2010-10-17 원근식 6624
56066 ◑ㄴ ㅏ 죽기전에 당신 가슴에 안겨보고 싶어... 2010-11-01 김동원 6621
57368 ★ 축 성 탄 ★ .= Merry Christmas! = ♡Hap ... 2010-12-24 박명옥 6621
58599 얼굴이 가지고 있는 깊은 뜻 2011-02-07 박명옥 6621
67556 섬김이 없는 결혼 |1| 2011-12-20 노병규 6626
67773 저무는 이 한 해에도 2011-12-29 박명옥 6621
68602 좋은 집 2012-02-08 유재천 6620
70364 슬픈 인사말 2012-05-07 강헌모 6621
70518 만남 중에 이루어지는 삶 2012-05-15 원근식 6622
71606 행운은 우연히 찾아오는거래요 |1| 2012-07-13 김현 6621
74819 끝과 시작.... |2| 2012-12-31 황애자 6622
75027 [나의 묵주이야기] 간절함에서 이뤄지는 신비 2013-01-11 노병규 6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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