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6424 예수,마리아,요셉의 성가정 축일/아기 예수님 탄생은 인류의 축복/ ... 2018-12-30 원근식 1,7901
126726 주님과의 우정友情 -겸손과 지혜, 그리고 자유-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19-01-12 김명준 1,7907
126792 안드레아 신부님복음묵상(세례의 완성은?) 2019-01-14 김중애 1,7901
127526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은가? -관리인의 판단기준- 이수철 프란치스코 ... |3| 2019-02-12 김명준 1,79010
128385 #사순절 제 14 처 예수님께서 무덤에 묻히심을 묵상합시다. |1| 2019-03-20 박미라 1,7900
128514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경청敬聽과 순종順從의 사람, 동정 마리 ... |1| 2019-03-25 김명준 1,7906
129164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파스카 성야)『 부활 ... |2| 2019-04-19 김동식 1,7901
1292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4.24) 2019-04-24 김중애 1,7904
1303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06-12 김명준 1,7904
130975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12. 하느님께 내맡긴 ... |2| 2019-07-10 정민선 1,7901
130986 자신을 들여다보는 삶 2019-07-10 김중애 1,7901
133089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보라, 화덕처럼 불붙는 날이 온다. ... 2019-10-10 김중애 1,7904
1332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0.16) 2019-10-16 김중애 1,7909
135066 주님 공현 대축일-아름다운 순례의 길-서 광석 신부 |1| 2020-01-04 원근식 1,7900
135564 설날 |10| 2020-01-24 조재형 1,79015
136479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 2020-03-02 주병순 1,7900
136660 인생 100세 시대다 2020-03-10 김중애 1,7902
13690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가 반응하는 대상이 나의 ... |4| 2020-03-20 김현아 1,79011
137555 “참 멋지고 아름답다!” -예수님, 베드로, 주님을 만난 우리들- ... |1| 2020-04-15 김명준 1,7905
138884 참 좋고 아름다운 성체성사의 삶 -예닮의 여정- 이수철 프란치스 ... |3| 2020-06-14 김명준 1,7908
138897 ■ 야곱의 죽음[52] / 요셉[4] / 창세기 성조사[137] |1| 2020-06-14 박윤식 1,7902
139234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토마스 사도 축)『 ... |2| 2020-07-02 김동식 1,7901
139263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2020-07-03 주병순 1,7900
139742 세상의 일들에서 의미를 찾는 학문이 신앙과 사랑의 의미를 설명할 ... 2020-07-27 김중애 1,7900
139747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5.'죄'란 도 ... |2| 2020-07-27 김은경 1,7902
139807 ★ 계속되고 있는 구속 사업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 ... |1| 2020-07-31 장병찬 1,7901
140097 좋은 삶과 좋은 죽음은? 2020-08-14 김중애 1,7902
140363 하느님께서 계시는 곳 2020-08-27 김중애 1,7901
140406 내가 너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말하여라.(예레1,15-1 ... 2020-08-29 김종업 1,7900
140410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 2020-08-29 주병순 1,7901
165,919건 (755/5,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