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7901 흔들리는 중년 |1| 2013-06-10 김영식 5112
77900 화나고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3| 2013-06-10 원두식 2,4614
77899 한 해의 기도 / 이해인 |4| 2013-06-10 강태원 4452
77897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 황정순 |6| 2013-06-10 강태원 4553
77895 무우를 즐겨 먹던 무우세대 2013-06-09 유해주 4440
77894 주여, 저를 잡아주소서 2013-06-09 김영완 3930
77893 오늘의 묵상 - 124 2013-06-09 김근식 2520
77892 그대의 향기이고 싶습니다 / 이채시인 |1| 2013-06-09 이근욱 2811
77890 우리 아름답게 늙어요 2013-06-09 허정이 4940
77889 우리는 현재를 선물이라고 부른다 2013-06-09 김중애 4480
77888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2013-06-09 김중애 3751
77887 네 형수와 한 자리에 들어라,.......( 창세 38, 8) 2013-06-09 강헌모 3010
77884 허물없다고 함부로 대한적은 없나요 2013-06-09 원근식 3964
77883 돈 없이 무엇으로 베풀지요? 2013-06-09 강헌모 3872
77882 당신의 초승달...Fr.전동기 유스티노 2013-06-09 이미경 3442
77881 희망의 스위치...Fr.전동기 유스티노 2013-06-09 이미경 3231
77880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2013-06-09 강헌모 4110
77879 지혜의 보석상자 |2| 2013-06-09 김현 6651
77878 편지 / 김남조 |2| 2013-06-09 강태원 3522
77877 황혼 / 정옥란 |2| 2013-06-09 강태원 2572
77876 가슴에 묻어버린 연인아 / 이채시인 2013-06-09 이근욱 2331
77875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2013-06-08 마진수 3581
77874 3 월에 2013-06-08 이문섭 2400
77873 오늘의 묵상 - 123 2013-06-08 김근식 2010
77870 성심의 메시지 |2| 2013-06-08 이귀옥 2901
77869 이스라엘은 요셉을 늘그막에 얻었으므로, .......(창세 37, ... 2013-06-08 강헌모 2820
77868 어르신 자매님께서 내탓이라시며 눈물을 펑펑 2013-06-08 류태선 5030
77872     Re:어르신 자매님께서 내탓이라시며 눈물을 펑펑 |1| 2013-06-08 정수임 3222
77891        Re: 뵙도록 하겠습니다 |8| 2013-06-09 류태선 2760
77867 노 인 2013-06-08 유재천 4663
77866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2| 2013-06-08 강헌모 5601
77865 마음 따뜻한 선물 2013-06-08 강헌모 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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