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8일 (월)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8873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6| 2008-03-28 배봉균 2978
118885 공동구속자 청원에 대한 신부님의 가르침 |12| 2008-03-28 박여향 3618
118886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11 -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17| 2008-03-28 장선희 3448
118887     자아상을 극복한 여자 - 오프라 윈프리 2008-03-28 장선희 1390
118899        Re:자아상을 극복한 오프라 윈프리는 성모님을 모시지 않는다 |2| 2008-03-29 김영희 1616
118888 글을 다듬어보면서... |18| 2008-03-28 이성훈 5038
118943 성령의 정배이신 마리아 |1| 2008-03-30 우수정 2118
118985     Re: "성 요셉의 정배이신 마리아" 가 맞습니다. 2008-03-30 소순태 853
118944     루도비꼬 성인의 이 말씀을 해석해 주십시오 |3| 2008-03-30 장이수 1384
118946        모든 영혼의 성화를 위해서 입니다. |2| 2008-03-30 우수정 2157
118988           '마리아 안 오시면' [내용 없슴 => 새 글 옮김] 2008-03-30 장이수 480
118962           마리아께 간청하면/마리아의 마음을 빌려주는가? 2008-03-30 장이수 633
118966              예, 그렇구 말구요. 2008-03-30 송영자 783
118970                 사람은 사람에게 자신을 줄 수 없다 [교리서] 2008-03-30 장이수 522
118971                    하느님께서만 사람에게 자신을 주신다 [교리서] 2008-03-30 장이수 452
118972                       색다른 거짓말은 님께서만 홀로 간직하세요 ! 2008-03-30 장이수 461
118945        예수님과의 신부 <와> 성령의 정배 차이점은 ? 2008-03-30 장이수 883
118947           누구의 판단입니까? |28| 2008-03-30 우수정 2794
118963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화한다 [안되면 죄악] 2008-03-30 장이수 665
118967                 성모님은 우리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입니다 2008-03-30 송영자 1012
118973                    하느님의 구원경륜만이 있을 뿐이다 [신앙교리성] 2008-03-30 장이수 552
118969                    성모님은 우리의 어머니라 하여도... 2008-03-30 조정제 853
118993 눈동자 나오게 찍어주세요...ㅇ. 3 |6| 2008-03-31 배봉균 1508
119041 두 분 신부님들의 관심사와 가르침의 목적 |5| 2008-04-01 박여향 4248
119092 강생의 신비 |45| 2008-04-02 장선희 6728
119103     ['성체의 어머니' 글에서] 내가 다시 낳기 때문은 아니다 |7| 2008-04-02 장이수 671
119104        가르침이 틀리더라도 귀기울여 들어야 한다 ? [미혹] |1| 2008-04-03 장이수 671
119095     성찬례 <와> 강생의 연장 ... 올바른 분별 |1| 2008-04-02 장이수 702
119094     성체의 어머니 |5| 2008-04-02 장선희 2178
119097        [마리아증언]세상은 내가 아니라 주님께서 다스리신다 |4| 2008-04-02 장이수 842
119123 강화도 장곶돈대 낙조 |11| 2008-04-03 배봉균 2138
119183 그리스도의 향기가 묻어나는 사랑의 방패!!! |4| 2008-04-05 신성자 5258
119205 Yes it's you, or You have said so. |6| 2008-04-06 이인호 3118
119230     Re:번역자에 따라 수도사가 승려가 되는... |1| 2008-04-07 김영희 660
119247 대전 한밭수목원과 갑천 |7| 2008-04-07 배봉균 1848
119250 몽포르의 루도비코 - 성모신심 여기 몽땅있습니다. |4| 2008-04-08 이인호 3468
119264 40대의 자화상 |1| 2008-04-08 송영자 2808
119279 기도의 참된 의미들 2008-04-09 장병찬 1688
119306 물 위를 달리는 논병아리 |2| 2008-04-09 배봉균 2308
119343 죄인들의 피난처 2008-04-10 김신 1678
119360 개나리 꽃길을 날다 |1| 2008-04-10 배봉균 1178
119388 성모 무염시태 교의 선포는 어떻게 결정되었는가 |1| 2008-04-11 김신 2248
119475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20| 2008-04-14 이인호 7408
119513     Re: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2008-04-15 이현숙 1391
119490 엑소시스트 가브리엘레 아모르쓰 신부님과의 인터뷰 |3| 2008-04-14 황명구 4538
119521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38| 2008-04-15 이인호 4188
119524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드리신 인사 2008-04-15 장선희 1649
119530        내일은.... |17| 2008-04-16 김영희 2247
119545           119410 번을 보세요. 2008-04-16 이현숙 984
119564 이 집에 들어 오는 사람들에게 평화 |1| 2008-04-16 이성훈 3298
119568     Re:이 집에 들어 오는 사람들에게 평화 |1| 2008-04-16 이현숙 2845
119579 감사와 행복은 한 몸이요. 한 뿌리입니다 2008-04-17 장병찬 1078
119619 왜가리, 다이빙하다 |8| 2008-04-18 배봉균 3028
119713 마상무예(馬上武藝) |6| 2008-04-22 배봉균 1978
119958 씁쓸한 선례... |18| 2008-05-01 김연형 5838
119981     저 역시 공감합니다. |47| 2008-05-01 황중호 63411
119991 해 뜨기 전 동해 추암해수욕장 |5| 2008-05-01 배봉균 2268
120003     Re :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2008-05-02 배봉균 504
120036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시작) |2| 2008-05-02 소순태 3038
120057        Re: 구걸??? |3| 2008-05-03 소순태 1313
120039     Re: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계속) |2| 2008-05-02 소순태 1366
120040        Re: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마무리 및 제안 한개) |1| 2008-05-02 소순태 1,2326
120043           Re: 이후에도 따라 다니면서 답변주지 않는다고 괴롭히면 신고할 ... |3| 2008-05-02 소순태 1416
120080 교회에게 묻읍니다. |40| 2008-05-03 송두석 8268
120093     다음은 이분들이 올린 글들입니다. |4| 2008-05-04 송두석 2074
124,727건 (756/4,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