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0일 (화)
(백)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9381 머리에 담아두면 좋은 글 |1| 2010-02-26 조용안 6614
49877 성모님께서 한국에서 주신 메시지(스테파노 곱비신부/이태리) 2010-03-17 김중애 6614
59005 안드레아 신부님 송별미사 2011-02-22 황현옥 6615
62083 여행을 떠나요 - [오스트리아] 미라벨 정원 |1| 2011-06-24 노병규 6615
62360 힘들어 하는 그대에게 |8| 2011-07-06 김미자 66112
63468 노래가 된 詩「세월이가면」­ |4| 2011-08-11 김영식 6614
67406 머리와 가슴이 좋아하는 것 |2| 2011-12-12 김미자 66111
68369 일 년을 시작할 때는..... |5| 2012-01-24 김미자 6618
68833 당신 인상 이 정말 좋으 시네요 2012-02-21 원두식 6615
69060 제 자리에 있지 않은 것은? |3| 2012-03-05 원두식 6615
70720 그가 잠시 관리했던 돈 578억원 2012-05-25 노병규 66111
72675 늙어가는 아내에게 2012-09-15 강헌모 6612
73874 하느님을 사랑하는 배우자 찾기 |2| 2012-11-15 강헌모 6612
73957 참으로 묘한 기도의 힘 (2) - 강석진신부 2012-11-19 노병규 6614
74554 성탄의 기도 ... 이해인 2012-12-18 박명옥 6610
76914 세상은 눈부시도록 아름다워 2013-04-22 박명옥 6612
79152 판사가 쓴 편지 2013-08-27 강헌모 6611
79275 왜 사느냐고 묻지 마시게 2013-09-04 강헌모 6611
79691 외로우십니까 (1부) 황창연 신부님 2013-10-06 강칠등 6610
80363 부서지게 하소서.... |2| 2013-12-09 황애자 6612
80770 아버지와 아들의 친구 |5| 2014-01-07 노병규 6615
80913 100세 수리공의 은퇴후 죽음 |1| 2014-01-17 유재천 6614
80916 지나가더라 |3| 2014-01-17 신영학 6614
80951 말이 곧 인품입니다 / 이채시인 |1| 2014-01-20 이근욱 6612
81094 우유 두잔의 친절 |3| 2014-02-01 노병규 6619
81300 김지형 신부의 매일묵상 (2014년 2월 19일) |1| 2014-02-19 강헌모 6611
81357 봄을 닮은 사람과 함께하는 茶 한잔 |1| 2014-02-25 강헌모 6618
82326 당신의 여름을 사랑합니다 / 이채시인 |1| 2014-06-26 이근욱 6612
82976 언젠가 내 인생에 노을이 찾아 든다면 |2| 2014-10-12 김현 6611
85938 ☆3년 뒤...Fr.전동기 유스티노 2015-10-04 이미경 6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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