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1206 ■ 하느님께서 돌보아 주지 않으신다면 / 연중 제11주일 나해 |1| 2018-06-17 박윤식 1,7892
121419 ■ 화해와 일치는 오로지 용서로 /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 ... |1| 2018-06-25 박윤식 1,7890
121534 2018년 6월 29일(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 2018-06-29 김중애 1,7890
121684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3주간 금요 ... |2| 2018-07-05 김동식 1,7893
121701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1-4 존재이유) 2018-07-06 김중애 1,7891
1221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7.25) |1| 2018-07-25 김중애 1,7897
122252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독서 (예레7,1-11) 2018-07-28 김종업 1,7890
122795 부자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려울 것이다 |4| 2018-08-21 최원석 1,7892
123040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15.왜 못 맡기는가(1 ... |2| 2018-08-31 김시연 1,7892
123042 8/31♣아름답게 살아야 합니다.(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 |1| 2018-08-31 신미숙 1,7897
123723 하느님을 두려워하라.. 2018-09-24 김중애 1,7890
124146 10.11.말씀기도-"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이영근신 ... 2018-10-11 송문숙 1,7892
124306 10.17.말씀기도-불행하여라 너희바리사이들아~의로움과 하느님의 ... 2018-10-17 송문숙 1,7891
124568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16 성모성심( ... 2018-10-27 김시연 1,7892
1264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2.30) 2018-12-30 김중애 1,7898
126477 축복받은 우리들 -“감사합니다Thanks!”; “예Yes!, 좋습 ... |4| 2019-01-01 김명준 1,7899
12738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 욕구에 사로잡히면 상대의 ... |4| 2019-02-06 김현아 1,7896
1275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2.13) 2019-02-13 김중애 1,7896
127954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made in God 2019-03-01 김시연 1,7892
128340 ★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1| 2019-03-18 장병찬 1,7890
128429 ★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1| 2019-03-22 장병찬 1,7890
1285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3.26) 2019-03-26 김중애 1,7897
128864 ■ 빛이 존재하는 한 그 어둠은 / 사순 제5주간 월요일 |2| 2019-04-08 박윤식 1,7893
129230 두려워 마라 |1| 2019-04-22 최원석 1,7891
129414 성체/성체성사(16. 예수님, 나는 당신을 흠숭(欽崇)하나이다!) 2019-05-01 김중애 1,7890
12960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부활 제4주일(성소주일). 2019년 5월 ... 2019-05-10 강점수 1,7892
129682 ■ 부활의 증인이 된 우리는 / 성 마티아 사도 축일 |2| 2019-05-14 박윤식 1,7892
130238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사건을통해글을쓰게해주시는하느님 |1| 2019-06-07 김시연 1,7891
13053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2019년6 ... 2019-06-21 강점수 1,7893
130830 삶의 잔잔한 행복 2019-07-04 김중애 1,7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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