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1일 (수)
(백)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4412 벗이 네게 화를 내거든... |5| 2011-09-08 김미자 54114
64708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 두물머리 |6| 2011-09-16 김미자 63414
64931 띠아꾸 꼰따니(우리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12| 2011-09-22 김미자 40314
65148 우아사님들~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있어 행복합니다. |10| 2011-09-28 김미자 48114
66039 아름다운 세상 / 갈매못 성지 성체조배실의 빛 |5| 2011-10-25 김미자 57014
67891 잘 사는 사람 / 법정스님 |4| 2012-01-03 김미자 2,49014
68401 故이태석 신부님 추모가/Sr.이해인 |4| 2012-01-26 김영식 2,52414
70111 가장 잘나가던 의사 겸 교수가 쪽방촌으로 간 건… |4| 2012-04-26 노병규 2,51314
81197 선생님의 말씀 "힘내그라".. |7| 2014-02-10 원두식 2,56114
81500 지하철역에서 장애우에게 국수를 먹여주시는 새 신부님 |6| 2014-03-12 류태선 2,51214
81530 ♤ 텅 비어 있는 덕(德) 통장 |6| 2014-03-16 원두식 1,36314
82883 ▷ 펄벅 어머니의 지혜와 용기 |2| 2014-09-29 원두식 2,58714
82946 ♣ 어느 소금장수의 인생 ♣ |5| 2014-10-07 박춘식 1,12514
83740 ▷ 늙은 쥐의 지혜 |4| 2015-01-23 원두식 2,57214
84541 ▷ 어느 마을 유명한 의사의 유언 |5| 2015-04-13 원두식 2,62914
84612 ?하느님의 도시락 배달부 |3| 2015-04-20 노병규 2,51314
84857 ▷ 새로운 선택 / 무학(無學)이란---법정스님 |3| 2015-05-25 원두식 2,54114
85018 ♣ 사제를 자라게 해준 |5| 2015-06-20 김현 2,78814
85046 ▷파리가 저울에 앉는다면 / 두 가지만 주소서 |5| 2015-06-24 원두식 2,67114
85718 어느 아들의 감동 이야기 |3| 2015-09-10 김영식 2,60214
85873 선생님, 나의 엄마 |4| 2015-09-27 노병규 95014
85882 ▷ 다만, 침묵으로 바라 보기만 하라 |7| 2015-09-28 원두식 2,51714
86264 우리들의 진정한 판사님 |4| 2015-11-12 김영식 2,61314
86340 ▷ 내 등에 짐을 함부로 내려놓지 마세요 |5| 2015-11-22 원두식 2,52214
86488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 아이 |1| 2015-12-10 김영식 2,63914
86568 ▷ 버선 한 켤레의 온정 |5| 2015-12-21 원두식 2,62114
86892 ▷ 가정에 없어야 할 10가지 ≪오늘은 立春 ≫ |3| 2016-02-04 원두식 2,60314
87183 ▷ 남성과 여성의 차이 |1| 2016-03-10 원두식 2,78114
87193 ♡ 선생님, 나의 엄마 ㅡ 감동실화글 |3| 2016-03-11 김현 2,64214
152 참된 우정 1998-11-07 양윤경 2,39513
82,938건 (76/2,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