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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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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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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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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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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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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6
기적을 만드는 사람.
2001-11-04
조남진
520
28
26094
勤愼
2001-11-06
조재형
624
28
26196
지존의 장막이 있으니
2001-11-09
박유진신부
773
28
26679
***엄마생신(1)...
2001-11-22
구본중
564
28
27037
슬픈 음성
2001-12-03
박유진신부
862
28
27208
신부님과 작별 미사를 마치고...
2001-12-05
한성숙
1,089
28
27295
술이 한잔 되어서 씁니다
2001-12-07
김동훈
740
28
27495
예수님 한방 쏠께요~~~
2001-12-12
장정원
714
28
27604
박 묘양 자매님을 기리며
2001-12-16
박요한
900
28
27637
바쁘다.....바뻐.....
2001-12-17
김준희
513
28
27914
밑에 토론토에 관한 글들을 읽고나서...
2001-12-27
구본중
694
28
28023
너에게 묻는다-1
2001-12-31
요한
469
28
29306
처음오신 보좌신부님
2002-01-30
김선봉
811
28
29487
"작은 거인"
2002-02-05
강수영
509
28
29526
전무 후무(?)한 조회수
2002-02-06
김선봉
994
28
29571
구본중 형제와의 짧은 만남
2002-02-07
지요하
648
28
29619
고맙고도 아름다운 풍경
2002-02-08
지요하
440
28
29622
[RE:29619]
2002-02-08
김순례
106
1
29792
이풀잎님께 다시한번 질문입니다.
2002-02-13
제임스
767
28
29824
[RE:29792] 끼어들어 답변하기
2002-02-14
양분도
134
5
29838
[RE:29824]글쎄요..?????
2002-02-14
조화운
70
4
30013
십자가안테나(13)-고신부님,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2002-02-19
이현철
939
28
30251
[명동성당농성]참으로 슬픈 일이로세
2002-02-26
문민수
517
28
30265
[RE:30251]그들에게 명동성당은...
2002-02-26
정원경
153
7
30838
못생긴 것들이 있어서 아름다운 세상♬
2002-03-14
황미숙
868
28
31220
번호31213..김유철님/ 저는 이렇게 봅니다..
2002-03-22
구본중
529
28
31233
꽃동네의 숨겨진 교훈
2002-03-22
요한
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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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62
나는 미사중에 크게 운적이 두번 있다
2002-03-23
박만우
672
28
32747
32735 예비자 형제님께
2002-05-03
이향옥
452
28
32852
RE:32825] 명심하겠습니다!
2002-05-05
이현철
553
28
33056
금구요한의 사상은 위험한 이단적 사상이다.
2002-05-09
parkyearheang
621
28
33105
게시판의 순교자
2002-05-10
심중신
713
28
33135
아래분↓소설....코메디대본 쓰세요?
2002-05-11
서유경
629
28
33222
[RE:33135]
2002-05-13
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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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에 잡종교배를?
2002-05-17
out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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