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0일 (화)
(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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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4990 †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 2022-04-29 장병찬 2,1000
225117 그 친구, 그 친구 |1| 2022-05-17 박윤식 2,1003
210281 [세상살이 신앙살이] 신부님의 눈물 |2| 2016-02-09 김종업 2,09918
221428 정구사는 신레기 기생충수준이라면, 성도의 집을 떠나 주사파교주집으 ... |6| 2020-12-09 양남하 2,09915
221434     Re:정구사는 신레기 기생충수준이라면, 성도의 집을 떠나 주사파교 ... |1| 2020-12-09 최수남 39114
224516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 ... 2022-02-17 주병순 2,0980
208881 세계 수도원 및 성당과 성지 순례기 2015-05-14 김건정 2,0971
223385 이렇게 생긴 모기 절대 잡거나 죽이지마세요. 2021-08-31 김영환 2,0970
225603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 2022-08-01 주병순 2,0970
222703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2021-06-05 주병순 2,0960
225376 명언 한마디 2022-06-23 강칠등 2,0961
46983 꽃동네 관련 기사(펌) 2003-01-21 노영건 2,09510
46985     [RE:46983]... 2003-01-21 곽일수 53911
46991     [RE:46983] 참... 2003-01-22 Andy 43811
212930 죽이 척척 맞네 |10| 2017-06-19 김동식 2,09512
212935     지금 죽 쑤고 있습니다. |3| 2017-06-20 박윤식 82411
218043 ★ 6월 7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 2019-06-07 장병찬 2,0950
220993 <歌曲. 고독/보리밭/나무잎배 作曲家 윤용하 음악과 생애> 2020-09-22 이도희 2,0950
225839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2022-09-08 주병순 2,0950
225939 우리의 진짜 모습은? 2022-09-21 박윤식 2,0953
15180 ★ 당신을 향한 수줍은 고백 ~♡ 』 2000-11-18 최미정 2,09464
15182     [RE:15180] 아 너무나 이쁜 글이네여.. 2000-11-19 송병훈 8891
224511 †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 예수님의 둘째 ~ 넷째 말씀 - 예 ... |1| 2022-02-16 장병찬 2,0940
212577 익산 참사랑 복지농장의 5천마리 닭 학살 반대에 함께 해주세요! ... 2017-04-11 천경민 2,0937
222658 어버이날은 이돈희 선생의 주창으로 이루어진 기념일 2021-05-30 이돈희 2,0930
41967 말 바꾸기 2002-10-29 오유환 2,09299
41971     [RE:41967] 신부님의 행동에는 2002-10-30 이영미 1,3267
41991        [RE:41971] 형평성... 2002-10-30 최영 1,2799
42002     [RE:41967]신부님은 거짓말을 않습니다? 2002-10-30 김미순 1,2672
213631 예수님의 편 2017-10-29 유경록 2,0921
220970 의정부교구 목동동본당, 온라인 미사 후 성전 부지서 영성체 예식 ... |1| 2020-09-16 유재범 2,0924
122453 내용 삭제합니다. |3| 2008-07-28 이인호 2,09030
225162 인간미(人間味) 2022-05-24 강칠등 2,0902
225459 모든 문제의 시작점인 혀 |1| 2022-07-06 박윤식 2,0904
225156 † 하느님 뜻은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존재할 수 있는 최상의 정점이 ... |1| 2022-05-24 장병찬 2,0890
224569 †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1| 2022-02-25 장병찬 2,0870
226419 교구장님 눈가리고 아웅하지 마세요!!! |1| 2022-11-15 김수연 2,08712
226882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 ... 2023-01-09 주병순 2,0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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