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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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34 아들의 경어법 2002-07-20 배진일 1,8936
8370 선생님의 건망증 2009-04-03 노병규 1,8932
8328 니체가 알몸이 된 사연... |1| 2009-03-16 최진국 1,8932
12226 여동생에게 여자를 배웠습니다 2019-08-06 권대성 1,8931
8745 노처녀의 기도 |4| 2010-04-09 노병규 1,8934
10204 옥수수의 효능 2011-08-20 이봉연 1,8931
8423 사람살려!! 2009-05-08 최진국 1,8923
10746 부부싸움 후 다음날 아침 |3| 2012-07-02 노병규 1,8923
10753     Re:부부싸움 후 다음날 아침 2012-07-11 정보경 6700
11345 칠 곱하기 십삼 은 이십팔 2013-09-11 김광윤 1,8920
11300 별꼴 다 보겠네 2013-08-06 원두식 1,8924
11288 나는 이제 가도 되겠네. |2| 2013-07-17 가톨릭출판사 1,8922
8762 유머 퀴즈 |3| 2010-04-26 노병규 1,8922
8747 어느 컴맹의 비밀번호 |3| 2010-04-12 노병규 1,8922
12326 혼인 예복 문제 어찌할까요? 2020-08-20 김대군 1,8921
4851 끝말잇기 100% 필승법^^* |3| 2006-06-30 원종인 1,8901
12452 던킨 도너츠에서 하루에 버려지는 양 2021-05-22 김영환 1,8900
11256 위트와 유머 2013-06-06 원두식 1,8902
11346 아내의 요구사항 |1| 2013-09-12 원두식 1,8902
6562 혀짧은 이야기 2007-07-05 최윤숙 1,8893
12344 묵주기도를 많이 해서인가 배가 자꾸 나와요 2020-09-02 김대군 1,8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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