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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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0406 내가 너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말하여라.(예레1,15-1 ... 2020-08-29 김종업 1,7840
140986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22.바닥을 치지 ... |2| 2020-09-24 김은경 1,7841
142250 거룩하고 소중한 삶 2020-11-18 김중애 1,7841
14277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누가 하늘나라에 폭력을 쓰는 ... |3| 2020-12-09 김현아 1,7845
144661 참된 단식, 참된 삶 -사랑이 답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3| 2021-02-19 김명준 1,7848
14475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무언가 청할 때 주모송부터 ... |4| 2021-02-22 김현아 1,7847
149844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08) ’21.9.19. 일 2021-09-19 김명준 1,7841
150048 하느님의 천사들 -찬미와 섬김-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 |1| 2021-09-29 김명준 1,7846
152917 그들은 사람의 규정을 교리로 가르치며 나를 헛되이 섬긴다 |2| 2022-02-08 최원석 1,7845
1531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2.14) 2022-02-14 김중애 1,7846
154870 5.5."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다." - 양주 올리 ... |1| 2022-05-05 송문숙 1,7842
155126 좋은 생각만 가지고 사세요 |1| 2022-05-17 김중애 1,7842
15634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2022-07-17 박영희 1,7842
156436 ■ 25. 유다 마카베오의 전사 / 유다 마카베오[1] / 1마카 ... |2| 2022-07-21 박윤식 1,7841
15645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2-07-22 박영희 1,7844
157726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3| 2022-09-22 조재형 1,7846
2718 키 1 미터 하느님 2001-09-01 양승국 1,78314
2797 비겁한 신앙인들(9/20) 2001-09-20 노우진 1,7835
5409 아는 게 대수가? 2003-09-02 박근호 1,78310
5590 쌀떨어지면 쌀이... 2003-09-30 노우진 1,78324
8935 점쟁이 자기 죽을 날 모른다! |24| 2005-01-05 황미숙 1,78311
8938     Re:점쟁이 자기 죽을 날 모른다! |6| 2005-01-05 유낙양 1,0545
89926 "나에게는 그리스도가 생의 전부입니다"(필립1,21ㄱ) -주님의 ... |3| 2014-06-19 김명준 1,78314
105136 [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 방벽(防壁)이자 어머니인 청빈(淸貧) 2016-06-27 노병규 1,7836
105354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 /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2016-07-08 강헌모 1,7830
107500 ♣ 10.16 주일/ 절망과 패배감을 이기는 절박한 기도 - 기 ... |1| 2016-10-15 이영숙 1,7833
110228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악령의 실체) |1| 2017-02-20 김중애 1,7835
11513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우리 인간을 향한 ... 2017-10-02 김중애 1,7832
115638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7| 2017-10-23 조재형 1,78311
116792 ■ 이 세모에 그분 멍에를 대신 메고서 / 대림 제2주간 수요일 2017-12-13 박윤식 1,7831
11699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예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2017년 12 ... 2017-12-22 강점수 1,7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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