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7일 (일)
(녹)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9956 위령의 날 전대사 2013-10-31 김근식 6551
80408 긴 생을 살았어도 |1| 2013-12-12 허정이 6551
80913 100세 수리공의 은퇴후 죽음 |1| 2014-01-17 유재천 6554
81022 ☆꽃처럼 바람처럼...Fr.전동기 유스티노 2014-01-26 이미경 6552
81094 우유 두잔의 친절 |3| 2014-02-01 노병규 6559
81234 세나무 이야기 |1| 2014-02-13 유지현 6550
82512 사랑이 있는 풍경은 언제나 아름답다 2014-07-26 강헌모 6555
86141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등 연작시 4편 / 이채시인 2015-10-27 이근욱 6551
86162 내가 벌써 중년인가 / 이채시인 |2| 2015-10-30 이근욱 6550
86775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등 3편/ 이채시인 |1| 2016-01-18 이근욱 6550
93183 양승태 사법부의 또 다른 실책, ‘변.포.판’ 2018-07-29 이바램 6550
94183 가난한 새의 기도 |1| 2018-12-12 김현 6551
94776 천 성 |1| 2019-03-12 유재천 6550
96175 싸우지 않고 이기는 힘 따뜻한 카리스마 |1| 2019-10-10 김현 6551
96198 매일 매일이 행복으로 가는 길입니다. |2| 2019-10-12 유웅열 6551
98397 '그대 자신의 영혼을 탐구하라.' |1| 2020-11-24 이부영 6550
98887 ★예수님이 사제에게 -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아들들아, ... |1| 2021-01-25 장병찬 6550
102220 우리의 본능 |1| 2023-02-27 유재천 6552
102336 †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 예 ... |1| 2023-03-22 장병찬 6550
1913 뜰에는 한 잎 두 잎 2000-10-14 유현진 65418
3582 엽기 목욕가족을 읽고 2001-05-27 백계진 65426
7796 효순아 미순아.. 미안하다... 2002-12-08 안창환 65433
9130 젊음은 마음가짐... 2003-08-25 안창환 65418
9278 "인물과 인물교환권" 2003-09-26 김범호 65430
17375 “헤어지는 아픔을 드릴 수 없어 말없이 떠납니다.” 2005-12-02 노병규 6545
20330 차한잔에 기다림이 주는 행복 |3| 2006-06-16 노병규 6548
24669 ◈ 차한잔과 함께 듣고픈 아름다운 노래모음 |2| 2006-11-17 이지선 6544
24937 ♣암으로 숨진 30대 공무원이 남긴 감동의 선물,♣ |5| 2006-11-29 최윤성 6546
25299 ♣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 |9| 2006-12-15 노병규 6549
25770 * 뒤늦게 깨달아 가네 |5| 2007-01-08 김성보 6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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