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7일 (일)
(녹)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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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0256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2016-02-03 주병순 6442
210331 봄을 기다리며 2016-02-19 유재천 6440
210488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2016-03-30 주병순 6441
215765 전교조 조창익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1| 2018-07-17 이바램 6440
217128 [담화] 2018년 제18회 가정 성화 주간 담화문 2018-12-28 이윤희 6441
221578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 (아들 ... |1| 2020-12-27 장병찬 6440
222099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2021-02-27 주병순 6441
222266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 |1| 2021-03-23 주병순 6441
222278 03.25.목.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2021-03-25 강칠등 6440
222474 기도문 수정 부탁합니다 |2| 2021-04-25 이상걸 6440
224054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 2021-12-15 주병순 6440
226272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2022-11-02 주병순 6440
226376 속상하고 힘들고 괴롭고 짜증나는 일로 뒤숭숭할 때 2022-11-12 강칠등 6440
226416 어머니~~~~~ 2022-11-15 황성영 6440
226944 † 20. 너무 늦기 전에 행하십시오! [오상의 비오 신부, 사후 ... |1| 2023-01-17 장병찬 6440
227322 † 27. 사소한 일을 할 때도 하느님의 뜻에 부드럽게 순종하십시 ... |1| 2023-02-22 장병찬 6440
227404 †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 하느님을 사랑하라. [파우 ... |1| 2023-03-03 장병찬 6440
227658 ★★★★★† 52.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성덕은 사욕이나 ... |1| 2023-04-02 장병찬 6440
227746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초자연적 권능 / 교회의 권능 (아 ... |1| 2023-04-11 장병찬 6440
227831 †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파우스티나 ... 2023-04-20 장병찬 6440
227850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2023-04-23 주병순 6440
227861 04.25.화.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 |1| 2023-04-25 강칠등 6441
228030 ■† 12권-13.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성체 예수님의 ... |1| 2023-05-15 장병찬 6440
228045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전례상의 대혼란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3-05-17 장병찬 6440
2757 방배성당 예따사입니다! 안녕하세요? 1998-12-04 정구성 6431
2794     열심히 하셔여... 1998-12-07 건달신부-楊長旭 940
8659 침묵은 과연 금인가? 2000-02-14 김경난 6438
9494 박신부님 글이 왜 삭제되었는지요? 2000-03-26 안창윤 64321
11804 나는 위선자인가: 한 의사의 생각 |3| 2000-06-24 이 준균 64337
12308 이런 사람도 있다 2000-07-15 조정제 64327
12390 RE] 12377-12378 배교보다 무서운 것..1 2000-07-21 박철순 6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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