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8일 (월)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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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9424 이상한 이름 [사제들의 책임] |4| 2013-07-17 장이수 3270
199422 염수정 대주교님~ 잘못된일 밝히려 하는것이 집착이고 정신병자 인 ... |4| 2013-07-17 류태선 7300
199429     류데레사 자매님! 이세상에서 가장 속시원한 보복은 2013-07-17 박영진 3960
199449        미움?과 분노? 2013-07-18 류태선 2220
199452           은혜와 진리! |4| 2013-07-18 박윤식 1940
199421 예수님의 여성 교육관! |1| 2013-07-17 박윤식 2040
199420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2013-07-17 주병순 1020
199418 천년사랑 2013-07-17 김광태 2000
199416 푸른 초원에서.. 낮은 포복.. 높은 포복.. |1| 2013-07-17 배봉균 1910
199412 너 어쩔래? |2| 2013-07-17 이정임 3280
199413     그의 이름은... 2013-07-17 이정임 1430
199411 이제 이곳을 떠납니다.. |8| 2013-07-16 안현신 5810
199410 인정받고 싶은 마음의 짐 내려놓기(강석진 신부) 2013-07-16 이효숙 3970
199408 미안하구나, 해나야.. 2013-07-16 변성재 1860
199406 엄마하고 입 모양과 색깔이 달라요~ |2| 2013-07-16 배봉균 2190
199404 2013 년 |4| 2013-07-16 이효숙 2780
199401 [순간 포착] 아가가 엄마보다 더 크네.. ㅋ~ |5| 2013-07-16 배봉균 2750
199398 편안한 오후에 |1| 2013-07-16 강칠등 2150
199396 성당을어찌가야 하나요 |6| 2013-07-16 신의철 7600
199399     Re:성당을어찌가야 하나요 |1| 2013-07-16 신성자 4880
199391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 2013-07-16 주병순 1530
199390 . 2013-07-16 홍세기 4300
199392     Re:죄송합니다. 읽다가 머리아파서~♬ |1| 2013-07-16 강칠등 2770
199393        . 2013-07-16 홍세기 2170
199395           Re:진짜 머리 아플라 캅니더.. |2| 2013-07-16 강칠등 2630
199389 이제는, [하느님의 종] 이벽 요한 세례자라고 부릅니다! 2013-07-16 박희찬 2120
199388 사진 올리기 6주년 기념 작품選 14 - 아저씬, 태풍 부는 날도 ... |1| 2013-07-16 배봉균 1820
199384 글 올리기 12주년 기념 작품選 14 - 윌리 윌리 (Willy ... 2013-07-16 배봉균 5660
199380 매와 어른되기 |5| 2013-07-15 이효숙 2790
199379 여보, 사랑해 |1| 2013-07-15 이병렬 2710
199378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 루카 10,42 #[다연중16 ... |2| 2013-07-15 소순태 1640
199397     루카 복음서 10,41-42 에 대한 Cornelius a Lap ... 2013-07-16 소순태 640
199377 하느님의 영광은 바로 인간이며 [인간 존재의미 나는 있는 나다] 2013-07-15 장이수 930
199376 절두산 순교성지에서 미사 2013-07-15 유재천 1610
199375 서울대교구아버지학교 2013-07-15 윤성철 1550
199374 저는 알락해오라기가 아니라.. |4| 2013-07-15 배봉균 1290
199373 예수님 신성은 비움 아님,신성과 인성의 단일 [나는 있는 나다] |3| 2013-07-15 장이수 1360
199371 인사동에서의 아리랑 2013-07-15 김영만 2330
199382     Re:인사동에서의 아리랑 2013-07-16 이병렬 1520
199383        Re:인사동에서의 아리랑 2013-07-16 이병렬 1310
199370 뜨거운 인두처럼, 가슴에 찍힌 한 문장 (담아온 글) 2013-07-15 장홍주 2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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