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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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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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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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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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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51
입 조심
2011-03-08
박명옥
652
0
60243
행복의 조건 / 법정스님
2011-04-08
노병규
652
6
60538
세월아 ~ 너만 가거라. !!! (벚꽃 )
|1|
2011-04-20
박명옥
652
2
60552
[동영상]세족례 -주님 만찬미사
|2|
2011-04-21
노병규
652
4
61736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2011-06-08
노병규
652
5
66354
늙어가는 모습은 결국은 똑 같더라
|2|
2011-11-05
김영식
652
2
67735
사소한 것에 대한 감동
|2|
2011-12-28
노병규
652
11
68476
모르는 척
2012-02-01
노병규
652
6
68568
오늘 하루도 감사함은
|2|
2012-02-06
김영식
652
4
68825
하루는 곧 일생 이다
2012-02-20
박명옥
652
2
68827
여운이 남는 말
|1|
2012-02-20
박명옥
652
4
69418
자신을 볼 줄 아는 사람
2012-03-24
박명옥
652
3
70063
신앙의 신비여 - 10 성(性)은 사랑의 끈
2012-04-23
강헌모
652
0
73063
그는 하늘의 천을 소망한다
2012-10-05
허정이
652
1
75044
고통 한 가운데서 만난 임마누엘 하느님(상)
|6|
2013-01-12
노병규
652
11
79034
아름다운 무관심
2013-08-20
김현
652
0
79250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1|
2013-09-02
원근식
652
0
79324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2013-09-09
김현
652
2
79956
위령의 날 전대사
2013-10-31
김근식
652
1
80954
주님의 기쁨
|2|
2014-01-20
황애자
652
0
82027
군대시절 이야기 (수필)
|1|
2014-05-16
강헌모
652
2
82656
늦 장마
|1|
2014-08-21
유재천
652
1
85632
성경의 안식일과 희년
|1|
2015-08-29
김현
652
1
86055
♧♡ 우두머리 ♡♧
2015-10-17
박춘식
652
2
89093
화요회 소식지 제 130호 (2016년 12월 19일)
2016-12-19
유웅열
652
0
92005
노인에게 주는 마지막 기회
|1|
2018-03-25
유웅열
652
2
92290
행복을 가져다 주는 이야기
|1|
2018-04-17
김현
652
0
93183
양승태 사법부의 또 다른 실책, ‘변.포.판’
2018-07-29
이바램
652
0
95167
국 력
|1|
2019-05-12
이경숙
652
2
98410
12월의 기도 (영혼 살포시 안아주는 그런 12월이었으면)
|2|
2020-11-26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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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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