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8일 (월)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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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9781 뉴욕 퀸즈성당 어느 신자의 기도 제목 2002-10-04 김진명 6804
39963 푸하하! 2002-10-07 강화길 6803
39970     [RE:39963]야 그렇게 잘 사는 놈아..... 2002-10-07 이호일 24315
39983     [RE:39963] 2002-10-07 박찬용 1541
39987     [RE:39963] 2002-10-07 정원경 17114
43126 김정훈 신부님 감사합니다. 2002-11-08 이애령 68015
43313 김유철(민주노조)님께 묻습니다. 2002-11-11 조형권 68041
43319     [RE:43313] 2002-11-11 박준선 2253
47145 아래 왜곡하는 이들아.. 똑바로 똑바로 보라. 제발 2003-01-24 남종훈 6807
47146     [RE:47145]아 글쎄 2003-01-24 Andy 19812
47152     [RE:47145]--누구신지 한심함니다.. 2003-01-24 하영래 20113
47153     [RE:47145]내가 뭐를 왜곡했는데? 2003-01-24 곽일수 21216
47344 이영미씨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는법이라오 2003-01-27 안철규 68028
47394 이 재호님 꽃동네문제 재 반론 입니다 2003-01-27 홍원기 6806
48206 오마이 꽃동네인터뷰기사쓴 이관복은 태극광산 하수인 2003-02-14 김승미 6805
50185 노사제의 눈물(펌)--황미숙 자매님이 올려주셨던 글(No.3765 ... 2003-03-24 박여향 68016
52141 천주교성도님들께서 알아야할 문제들. |1| 2003-05-14 박용진 6801
52515 인간 말종은 들어라! 2003-05-23 한우송 68019
53529 성직자. 2003-06-16 오상철 6801
56050 나주윤교주큰딸고급외제승용차문제 2003-08-20 이용섭 6802
59687 ▶여러분! 안녕히계십시요! 2003-12-14 안지현 6807
59737     [RE:59687]공즉시색 색즉시공 2003-12-16 이성훈 1485
67697 함세웅 신부의 오늘 발언이 예수님을 섬기는 사제로서 할말인가요? |12| 2004-06-09 소성일 6806
80860 주교요지(主敎要旨)-우리말 최초의 천주교 교리서 2005-03-27 노병규 6803
89817 고백성사 또 공영방송 문제에 대하여 |1| 2005-10-24 박요한 6807
89820     Re:고백성사 또 공영방송 문제에 대하여 |2| 2005-10-24 이옥 2123
89819     고해성사 다이어트...^^;; |2| 2005-10-24 정원경 2829
89823        이해인 수녀님의 고백성사!!! |1| 2005-10-24 노병규 3206
89936 강경포구 갈대밭에서 젓갈 냄새에 취하다 |15| 2005-10-26 지요하 68012
90909 아이디 사용 정지 안내 |2| 2005-11-17 굿뉴스 68035
109609 교회의 정체성, 신앙의 정체성 |93| 2007-04-02 송두석 6809
112543 여러분! 예수님께로 쉬러 오세요~^^ 2007-08-04 최영하 6801
114566 아름다운 가을 호수와 늠름한 왜가리 1 |8| 2007-11-12 배봉균 68010
114673 지옥간 주교님-밀턴의 실낙원 |7| 2007-11-15 박영진 6801
119825 “Totus Tuus”(또뚜스 뚜우스) 2008-04-27 장선희 6804
119828     '내 모든 것 주님의 것" |1| 2008-04-27 황중호 2639
119915 어머니와 나무. |2| 2008-04-29 김용수 6802
123813 천주교 신자분들 참 똑똑하시네요 |9| 2008-08-31 정광식 6803
126980 ** (제48차)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 2008-11-11 강수열 6803
127907 노병규씨가 저더러 '나주홍보' 한답니다 [양면성] |10| 2008-12-02 장이수 68016
127934     제대로 알고....말하쥐... |2| 2008-12-03 노병규 2393
127942        자제부탁? 2008-12-03 박재석 18810
129708 호스피스를 필요로 하는 암환자 무료시설 |13| 2009-01-17 박영호 68011
129710     Re:호스피스 암환자 무료시설 (사진) |8| 2009-01-18 박영호 3084
134580 안보는 것인지 못보는 것인지에 대하여 |8| 2009-05-17 조정제 6809
134593     Re:공의회 문헌 해설서 <마리아의 호칭(62조)> |2| 2009-05-18 이성훈 22311
134596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이 대목입니다, 신부님. |24| 2009-05-18 송동헌 3713
134597           유구무언입니다. 2009-05-18 송동헌 2072
134598              Re:유구무언입니다....당연한 처사입니다. |2| 2009-05-18 조정제 2179
134591     이성훈신부님의 너그러우심에 대하여~~ 2009-05-18 송동헌 2112
134584     RE: 안보는 것인지 못보는 것인지에 대하여 |3| 2009-05-18 송동헌 1623
134586        마리아가 중개자라는 명칭을 부여받게된 과정과 의미(인용) 2009-05-18 조정제 12211
134589           마리아가 중개자라는 명칭을 부여받게된 과정과 의미 2009-05-18 송동헌 1153
134595              Re: 더티 플레이!! |6| 2009-05-18 조정제 26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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