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6일 (수)
(백)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6997 잘 알아듣고 알아볼수 있도록/구자윤신부 2017-12-22 김중애 1,7790
125895 환대의 하느님 -우리 모두가 작은 이들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3| 2018-12-11 김명준 1,7797
131394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20,내맡겨 드리려면(4 ... |2| 2019-07-29 정민선 1,7792
136587 내가 이제야 깨닫는 것은 2020-03-07 김중애 1,7793
136589     Re:내가 이제야 깨닫는 것은 2020-03-07 김갑종 6450
140628 참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 -하느님 중심의 초연한 깨어 있는 삶- ... |2| 2020-09-09 김명준 1,7797
2498 인간의 구원자 2001-06-30 유대영 1,7783
3044 작은 이라도 크다(마태11,11참조) 2001-12-18 원재연 1,77811
3825 싸우지 않으면 안된다 2002-07-09 오정임 1,7785
3829 Ora et Labora 2002-07-11 이인옥 1,77813
5060 내가 만약... 2003-07-02 권영화 1,7789
6029 속사랑- 깊은 사랑에 빠졌던 것 2003-11-26 배순영 1,77810
8844 운명예정론이란? |2| 2004-12-28 박용귀 1,7788
48112 기도 안에서 하느님과 이루고자 하는 합일 2009-08-06 김중애 1,7784
120875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 ... |1| 2018-06-02 김동식 1,7780
125687 12.3. 내가 가서 그를 고쳐주마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12-03 송문숙 1,7783
126231 내 삶의 문장의 주어는 누구인가? -내 삶의 성경책 렉시오 디비나 ... |3| 2018-12-24 김명준 1,7785
128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3.08) 2019-03-08 김중애 1,7786
136554 사순 제1주간 금요일 독서와 복음 이야기 2020-03-06 강만연 1,7780
140182 내 이름 때문에 모든걸 버린 사람은 영원한 생명도 받을 것이다. ... 2020-08-18 김종업 1,7780
145966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1| 2021-04-09 최원석 1,7781
155952 건너야하는 신앙(信仰) (마태8,18-22) |1| 2022-06-27 김종업로마노 1,7780
16294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성령의 사람이 누구에게도 기쁨 ... |1| 2023-05-18 김백봉7 1,7785
1248 하늘나라 ( 하느님이 사시는 곳 ) |4| 2009-05-08 이갑기 1,7783
2058 20 02 17 (월)새벽 미사 참례 성체성사 축성 기도로 주시는 ... 2020-03-25 한영구 1,7780
2396 바르나바 사도의 위로를 바라며 2001-06-11 김정연 1,7773
3473 발전노동자의 기도문 2002-03-31 김재현 1,7778
3606 진정한 경청자(4/26) 2002-04-25 노우진 1,77713
4198 겨자씨 신앙 2002-10-29 유대영 1,7771
5035 로사리오 1단 2003-06-25 권영화 1,7772
5192 은혜로운 글 한 편 2003-07-27 권영화 1,7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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