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8일 (월)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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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4989 근조! 고인의 명복을! 욕 먹을 각오로 : 고 노무현 전 대통령글 ... |10| 2009-05-25 홍석현 6809
135005     이거 홍석현님위해 계속 퍼오는글인데... 2009-05-25 김은자 1110
134995        Re:이런 댓글은 편가르기 아닌가요 |6| 2009-05-25 홍석현 2025
137476 문제점 중의 하나 |31| 2009-07-09 임덕래 68015
137503     임덕래님... |4| 2009-07-10 이윤석 20820
138755 우리는 싸우러 오지 않았습니다 |13| 2009-08-12 최영란 68030
138773     하느님께서는 활동적이였습니다. |1| 2009-08-12 장세곤 1279
138768     어쩌죠? 예수는 싸움꾼이셨는데요... |5| 2009-08-12 배지희 28014
138779        소박한 답변 |11| 2009-08-13 최영란 33920
139664 오늘은 기쁜날 |13| 2009-09-04 최종하 68020
139673     Re:안드레아님 아기천사 김 비비안나 아빠입니다. |18| 2009-09-04 김대범 46424
140171 교회, 권위주의의 발생처 (펌) |7| 2009-09-17 김동식 68014
145334 공격적인가? 방어적인가? 2009-12-21 송두석 68018
145432     Re:공격적인가? 방어적인가? 2009-12-21 안성철 1103
145370     좋으신 말씀 추천드립니다. ^ ^ 2009-12-21 김광태 1427
145351     Re:송두석베드로 형제님 한말씀만 하십시요 2009-12-21 박영진 1811
145345     하느님을 몰라도 2009-12-21 김복희 19614
145342        Re:두분 형제님의 평화를 빕니다 2009-12-21 박영진 1261
149159 얼치기와 나부랭이와 사이비들의 세상 2010-01-28 지요하 68035
149215     충성스러운 꾼들,,,,,, 2010-01-29 장세곤 1869
149193     공동 질서 파괴의 한 예 2010-01-29 김복희 2599
149177     Re:지능적인 정치구호성 글 2010-01-29 홍석현 31214
149176     Re:얼치기와 나부랭이와 사이비들의 세상 2010-01-29 이청심 30921
157027 유기농 진실(유기농을 신뢰하는 분들을 위하여) 2010-07-02 홍성덕 6808
157078     Re:왜 난데없이 갑자기 유기농 이야기입니까? 2010-07-04 이성훈 2177
157034     유기농민들에대한 음해,,,,, 2010-07-02 장세곤 24011
157053        Re:유기농의 어려움 2010-07-03 홍성덕 2112
157030     통계적인 부분 2010-07-02 곽일수 24310
157035        Re:통계적인 부분 2010-07-02 김은자 2354
157031        Re:유기농의 가치 2010-07-02 홍성덕 2336
157037           . 2010-07-02 이효숙 2205
157054              Re:그럼 본인이 연구하신 것이나 풀어 놓아 보세요. 2010-07-03 홍성덕 3385
157073                 . 2010-07-03 이효숙 1501
157050              인류는 농약없이 살아온 시간이 훨씬 더 긴데요... 2010-07-03 김은자 2288
157056                 Re:인류는 문명의 이기없이 살아온 시간이 훨씬 더 긴데요... 2010-07-03 홍성덕 2224
157070                    문명에 대한 그릇된 정보를 가지고 계시네요... 2010-07-03 김은자 1933
157881 대죄중인 사제라 하더라도 사제는 존경받아 마땅하다. 2010-07-18 최종하 68022
157940     끼어서 안부인사^^ 2010-07-19 김복희 2250
157897        단어의 해석에 집착하면... 2010-07-19 최재철 25720
158862              Re:그래서 더욱... 2010-07-29 최재철 1180
158332 후회하지 않아요. 2010-07-24 김광태 68010
158356     본인이 판단할 문제,,,,, 2010-07-24 장세곤 1315
158361        Re:본인이 판단할 문제,,,,, 2010-07-24 김광태 11712
158354     Re:후회하지 않아요. 2010-07-24 곽운연 1497
158362        Re:후회하지 않아요. 2010-07-24 김광태 11910
161132 황규철신부님 떠나던날 비가왔습니다. 2010-08-30 이용수 6805
161144     신부님 새 사제 되시던날 2010-08-30 최종하 4065
161662 대인지뢰가 공격해 온다 2010-09-05 김기호 6802
163804 영원과 하루 / 150 년만의 공개 가톨릭 신학교.....[담아온 ... 2010-10-03 정란희 68012
163853     Re:영원과 하루 / 150 년만의 공개 가톨릭 신학교.....[ ... 2010-10-04 은표순 4972
163816     Re:영원과 하루 / 150 년만의 공개 가톨릭 신학교.....[ ... 2010-10-03 문병훈 2201
163808     잘 보았습니다. ^.^ 2010-10-03 이영주 3116
165330 남편의 어떤 모습·1 2010-11-02 구갑회 68018
165372     Re:남편의 어떤 모습·1 2010-11-03 서선호 1693
165339     . 2010-11-02 이효숙 30111
165342        Re:룰을 지키도록 하십시오. 2010-11-02 구갑회 29612
165345           . 2010-11-02 이효숙 2719
165356              참 모양없게....그게 뭡니까? 2010-11-02 강귀덕 27816
166594 (194) 차명에 대한 소견 2010-11-19 유정자 68014
170048 성령기도회의 열매를 보면 2011-01-20 황규직 6805
173721 이곳을 떠나십시오. 2011-03-31 고창록 68014
173723     Re:저는 조금 다른 생각입니다 2011-03-31 김경선 2826
173722     Re:이곳을 떠나십시오. 2011-03-31 이상훈 3337
175351 지식채널 e 2-34, 2-35, 2-36 의 이야기 |5| 2011-05-17 김경선 68010
175352     분노보다 슬픔이 / 김성용 신부님 |6| 2011-05-17 김경선 32612
179808 주교단 여러분에게 호소합니다 |16| 2011-09-13 김승철 6800
179845     삼겹살 회식과 평화신문 1년 구독료 |3| 2011-09-15 곽일수 4940
179826     Re:주교단 여러분에게 호소합니다 |2| 2011-09-14 문병훈 2360
179818     님같은 분을 위하여... |10| 2011-09-14 홍세기 2850
179813     김승철에게 호소합니다 |4| 2011-09-14 이금숙 4140
179921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2011-09-17 배봉균 6800
182359 최승정신부님 성서 백주간 제2회 성경이란2부 (1편) |2| 2011-11-22 이정임 6800
187395 30년만에 귀국하신 원선오신부님 소식 |1| 2012-05-14 곽일수 6800
188905 만나 블루베리, 최종수 신부님 연락처 2012-07-05 김은정 6800
194854 소신있는 멋진 신부님 |3| 2012-12-23 김미정 6800
198021 말도 아리랑 (서해 끝자락 해병대 말도소초 이야기) |4| 2013-05-15 정혁준 6800
200974 경주사건 내용입니다. |1| 2013-09-14 원명희 6800
201000     경주 건물관리인은 신이다. |3| 2013-09-15 김선영 2830
200975     Re: 거론하신 두 이름은 시국선언 명단에 없습니다. |6| 2013-09-14 신성자 5680
201036        힘들게 일한 직원들만은 살려주세요 2013-09-17 김무동 1540
201037           Re:힘들게 일한 직원들만은 살려주세요 2013-09-17 김무동 1230
201166 오늘 대구대교구주교좌 계산성당미사 오전11시 미사 |2| 2013-09-23 정우식 6800
202473 영적 완미(perfection)에 있어 성장을 위하여 필수적인 양 ... |3| 2013-12-04 소순태 6804
202863 가장 간교한 자는 어떤 자일까요? |2| 2013-12-24 소순태 6807
203361 일치를 위한 기도 2014-01-14 이재화 68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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