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8일 (월)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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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0646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못한다. 모든 시대의 사람 |2| 2009-02-07 장선희 1408
130647     Re: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못한다. 모든 시대의 사람 |7| 2009-02-07 곽운연 12711
130654 아름다운 두 분을 위하여 ... |3| 2009-02-07 신희상 1938
130698 그때 그분이 말씀하셨다. |4| 2009-02-07 송동헌 4018
130735     공동구속자로서 뿐만 아니라 실제로 '그리스도와 닮은 분' 2009-02-08 정유경 1075
130736        Re:공동구속자로서 뿐만 아니라 실제로 '그리스도와 닮은 분' 2009-02-08 곽운연 958
130714 쇼는 계속될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레파토리가 없으니까... |1| 2009-02-08 박창영 2578
130730 정의구현 사제님과 수녀님께서만 읽어주세요 |9| 2009-02-08 권광수 6748
130741     Re:권광수(kungangsu)님만 읽어주세요. |4| 2009-02-08 김병곤 31514
130732     우리에게 오신 주님을 욕하는 기도는 누구에게 향한 것인가요? |3| 2009-02-08 유재범 37418
130775        Re: 주님을 욕하는 기도 ? 그런 기도도 있습니까? |3| 2009-02-09 권광수 1333
130785           권광수님의 기도가 바로 그러한 기도입니다. ^^ |2| 2009-02-09 유재범 1887
130810 유일 구속자이신 예수님께서는 2가지 일을 병행하셨다 |1| 2009-02-10 장이수 1408
130845 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 고해 사제에 대한 순종 2009-02-11 장병찬 1748
130846     Re: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 고해 사제에 대한 ... |3| 2009-02-11 곽운연 1255
130880 고해성사를 미루지 마십시오 |5| 2009-02-12 장병찬 2668
130881     Re:고해성사를 미루지 마십시오 |9| 2009-02-12 곽운연 2399
130885 아버지, 오늘도 마지막 기도를 올립니다! |18| 2009-02-12 정유경 4548
130907     정유경은 자의적 해석을 멈추라 |2| 2009-02-12 김희경 16610
130897     Re:아버지, 오늘도 마지막 기도를 올립니다! |4| 2009-02-12 곽운연 1096
130887 <2월13일(금) 연중 제5주간> 성인님들.. |5| 2009-02-12 정유경 1778
130896     Re:<2월13일(금) 연중 제5주간> 성인님들.. |1| 2009-02-12 곽운연 587
130922 2월14일(토) 성치릴로수도자, 성메토디오주교..성발렌티노.. |12| 2009-02-13 정유경 3198
130923     Re:2월14일(토) 성치릴로수도자, 성메토디오주교..성발렌티노. ... |1| 2009-02-13 곽운연 1108
130961 [강론] 연중 제 6주일 - 어떤 나병환자와 주님 (김용배신부님) |6| 2009-02-14 장병찬 1688
130964     Re:[강론] 연중 제 6주일 - 어떤 나병환자와 주님 (김용배신 ... |4| 2009-02-14 곽운연 1148
130973 *** 이히히히히............. 수녀님. |3| 2009-02-14 이정원 4988
130993 * 개봉동 본당 신자들은 "땡" 잡았다. |4| 2009-02-15 이정원 8018
131027 나는 행운아다! |4| 2009-02-16 장병찬 1868
131099 굿자만사 추기경님 조문합니다!!! |3| 2009-02-17 장정원 3398
131111     문상 오실 분에게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3| 2009-02-17 박영호 5056
131142 빵 부스러기의 정신으로 ( ▶◀ 김수환추기경님 ) |1| 2009-02-18 장병찬 1658
131269 추기경님 목포에 다녀 가실때 |2| 2009-02-21 이경호 3598
131344 용도에 맞는 잣대라.. |9| 2009-02-22 김동휘 4098
131349     잣대는 "단위"는 같아도 "용도"는 달라야 한다니까요 ^^ |2| 2009-02-22 유재범 14411
131422 두물머리에서 찍은 사진들 |9| 2009-02-24 최태성 4068
131435 2월26일(목) 성네스트로, 성 알렉산델님..성인님들.. |12| 2009-02-25 정유경 1838
131456     열심한 추천예상자가 제게는 이렇게 느껴집니다. |2| 2009-02-25 곽운연 957
131498 천주교에 더이상의 김수환 추기경은 기대하지 말라! |9| 2009-02-27 황선일 7928
131565 순천만 갯벌, 갈대밭 탐사 유람선 |7| 2009-03-01 배봉균 2768
131721 영리병원 그리고 비영리병원 |19| 2009-03-06 유재범 3338
131740 << 사회 정의 >> 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28| 2009-03-07 소순태 4748
131799     내용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느냐... |53| 2009-03-09 박재석 1223
131751     <사회정의>가 아니라 <교회정의>에 관한 것입니다. |43| 2009-03-08 배지희 35613
131776 부탁해요^^ 왜인지 좀 알려주세요... |212| 2009-03-08 김은자 1,0448
131824     [펌] 깨달음에서 오는 권위-다시퍼왔습니다^^ |5| 2009-03-10 김은자 1041
131785     Re:소교수님께... |68| 2009-03-09 김희경 3696
131813 회장님과 함께 (성 김제준 이냐시오님의 묘 찾기) |14| 2009-03-10 이영주 1888
131887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 <과> 사랑구현 전국 사제단 |5| 2009-03-12 장이수 3598
131888     사랑의 탄생 |1| 2009-03-12 장이수 1107
131897 부자와 빈자 [아버지 품에 안긴 아들] |10| 2009-03-12 장이수 1688
131898 3월 |9| 2009-03-12 최태성 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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