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일 (목)
(백)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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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364 ★ 예수님이 사제에게 - 법에 있어서 대 혼란(3) (아들들아, ... |1| 2020-11-20 장병찬 6560
101251 ★★★† 하느님의 뜻의 나라는 틀림없이 도래할 것 - [하느님의 ... |1| 2022-08-16 장병찬 6560
102193 ★★★★★† 75. 하느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혼 자 ... |1| 2023-02-21 장병찬 6560
1913 뜰에는 한 잎 두 잎 2000-10-14 유현진 65518
3162 친구로부터 온 편지 2001-03-29 이정화 65517
9130 젊음은 마음가짐... 2003-08-25 안창환 65518
19604 [현주~싸롱.48]...진정 지혜로운 사람. |6| 2006-04-29 박현주 6554
24979 * 당신이 불행한 이유 |7| 2006-12-01 김성보 65510
25793 * “아니, 아니야. 오늘은 그냥 두자" |10| 2007-01-09 김성보 65513
26430 ◑소나기 같은 사랑... |5| 2007-02-09 김동원 6555
28899 이태리 성지순례 |7| 2007-07-04 황현옥 6555
29837 [* 삶속 *] "하느님 저 부르셨어요?" |5| 2007-09-04 노병규 6556
30430 * 나의 실패에서도 주님의 손길을 느끼게 하소서... |10| 2007-10-06 김성보 65512
31036 * 인연의 끈 * |4| 2007-11-02 김재기 6556
36796 * 잊지 못할 아주 우아한 식사 * |2| 2008-06-17 노병규 6558
37258 ♡ 한 사제가 감사드리기까지 ♡ |2| 2008-07-09 김미자 65512
41486 * 내 사랑은 당신입니다 * |2| 2009-01-22 김재기 65514
41513 부모님에게 해드리면 좋아할 10가지 |4| 2009-01-23 노병규 6558
41588 그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친구 |2| 2009-01-27 노병규 6558
42431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16 교구장 비서 시절 |1| 2009-03-11 원근식 6556
42507 설레이는 이 마음.... |2| 2009-03-16 김미자 65511
43356 사랑..... |2| 2009-05-04 김미자 65511
44587 [아침편지l]어느 복지사의 감동적인 글 |1| 2009-07-02 노병규 6559
44915 `우리`라는 이름으로 부를 수 있는 당신 |3| 2009-07-16 김미자 6557
45521 ★ 좋은 글 행복한 마음 ★ 2009-08-12 김중애 6551
46510 그윽한 맛을 내는 친구 |4| 2009-10-06 노병규 6557
47492 ♡ 인생사 "새옹지마" ♡ |1| 2009-11-28 노병규 6554
61736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2011-06-08 노병규 6555
67904 잠실7동 성당 야경 |6| 2012-01-03 유재천 6556
71339 가장 행복한 사람 |2| 2012-06-26 강헌모 6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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