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8일 (월)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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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9211 [특종] 점심식사를 맛있게 마친 희귀조.. |4| 2013-07-08 배봉균 2930
199209 참된 경배는 경건하게 머리를 조아리는 것보다 '놀이'에 더 가까운 ... |2| 2013-07-08 박창영 3400
199251     Re:사과나무가 나의 스승 2013-07-09 신성자 490
199208 노년에 자식과 재산에 관한 문제에 강의와 평화 방송의 자세 |1| 2013-07-08 문병훈 3090
199207 아침식사 하러 나선.. |4| 2013-07-08 배봉균 1430
199206 사진 올리기 6주년 기념 작품選 7 - magic hour |5| 2013-07-08 배봉균 1470
199203 혈루병 여자와 죽은 소녀 [정신약 투약과 사랑의 용기] 2013-07-07 장이수 1010
199201 지배엘리트들의 통제방식 2013-07-07 박승일 1950
199198 사진 올리기 6주년 기념 작품選 6 - 서해 용유도 일몰 |3| 2013-07-07 배봉균 1700
199197 삶에서 부딪히는 문제에 맞서는 최고의 방법 |1| 2013-07-07 강칠등 2270
199196 저녁식사 하러 나선.. |2| 2013-07-07 배봉균 2130
199194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 2013-07-07 주병순 630
199193 천주교 신자들이 성경을 읽지 안는 이유는? |5| 2013-07-07 문병훈 5130
199204     "성경을 모르면 예수를 모르는 것이다." |2| 2013-07-08 이정임 2610
199192 아부의 왕 2013-07-07 이병렬 2540
199191 긍정의 힘이 기적을 만든다 |3| 2013-07-07 이병렬 2520
199189 말씀사진 ( 로마 5,3 ) |4| 2013-07-07 황인선 2191
199205     성 바르나바의 영성 |2| 2013-07-08 이정임 1870
199188 삶과 죽음 (생체장기적출 추적보도 / 동영상) |1| 2013-07-07 강칠등 2330
199187 희고 큰 날개로 항해하듯 호수 위를 유유히 비행하여 다가오는.. |5| 2013-07-07 배봉균 2050
199186 글 올리기 12주년 기념 작품選 7 - 유머 시리즈 中 한 편 |4| 2013-07-07 배봉균 2210
199185 세분의 전임 교황님 그리고 교황님의 첫번째 회칙... 2013-07-06 안현신 3970
199182 예수님 때문에 죽음이 예견되다 [사랑 때문에 죽음이 오다] 2013-07-06 장이수 1580
199181 사탄(악마)의 거짓말들 #[다사순1주일복음] |2| 2013-07-06 소순태 2020
199180 토요일에 만났네~ |3| 2013-07-06 배봉균 1430
199174 묘기 2013-07-06 이병렬 1240
199173 글 올리기 12주년 기념 작품選 6 - 만남의 광장 |6| 2013-07-06 배봉균 1220
199172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2013-07-06 주병순 670
199171 간증 비슷한 거나 해볼까 (4) -획일교육에 선전포고 할 때 2013-07-06 변성재 1230
199170 간증 비슷한 거나 해볼까 (3) -알파벳코드_2 2013-07-06 변성재 1690
199169 간증 비슷한 거나 해볼까 (2) -알파벳코드_1 2013-07-06 변성재 2510
199168 간증 비슷한 거나 해볼까 (1) -작문사건 2013-07-06 변성재 2210
199164 공부를 잘 하면 뭐가 좋은가 2013-07-06 이병렬 2450
199165     대학은 이제 공부벌레를 원하지 않는다 2013-07-06 이병렬 1730
199179        공부 못하는 나라 2013-07-06 이병렬 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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