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3일 (목)
(녹)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5136 [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 방벽(防壁)이자 어머니인 청빈(淸貧) 2016-06-27 노병규 1,7836
110228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악령의 실체) |1| 2017-02-20 김중애 1,7835
118809 3.7.기도."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 -파주 올리 ... |1| 2018-03-07 송문숙 1,7830
122286 신발 속의 모래알. |1| 2018-07-29 김중애 1,7832
124532 2018년 10월 26일(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 ... 2018-10-26 김중애 1,7830
126757 하느님의 자녀답게 삽시다 -위로와 치유, 기쁨과 평화- 이수철 프 ... |4| 2019-01-13 김명준 1,7835
127592 예수님의 어린 제자 마륵지암의 설교와 희생 2019-02-14 박현희 1,7830
129017 사랑과 평화의 마음 2019-04-14 김중애 1,7830
137302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주님 수난 성지 주일) ... |2| 2020-04-04 김동식 1,7832
137457 <죽음(십자가)에 하나되는 것> (요한19,23-30) 2020-04-10 김종업 1,7830
139387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2020-07-09 주병순 1,7830
140094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받아들여라.' 2020-08-14 이부영 1,7831
140156 인 생 덕 목 (人 生 德 目) 2020-08-17 김중애 1,7833
146939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2021-05-19 강헌모 1,7831
3210 마음의 토양 2002-01-30 김태범 1,7829
6396 영적생활을 목숨처럼 소중히 2004-02-02 양승국 1,78222
92828 ◆ 돈이 지닌 정성을 보시는 예수님 |4| 2014-11-23 이기정 1,78216
1063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8.26) |1| 2016-08-26 김중애 1,7828
114422 ◎순교자 성월 기도 2017-09-03 김중애 1,7820
1171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2.30) 2017-12-30 김중애 1,7825
124661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하늘나라에 대한 비유 / 조욱현 토마스 ... 2018-10-30 강헌모 1,7820
124788 11.4.말씀기도-"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 ... 2018-11-04 송문숙 1,7821
125687 12.3. 내가 가서 그를 고쳐주마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12-03 송문숙 1,7823
128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3.08) 2019-03-08 김중애 1,7826
128163 하느님의 용서 2019-03-10 김중애 1,7821
128570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유한한 쉼 영원한 쉼) |1| 2019-03-27 김중애 1,7823
129298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는 저의 신앙에 대한 반성 2019-04-25 강만연 1,7820
132533 두 아들의 비유 (루가15:11- 32) |1| 2019-09-15 김종업 1,7820
133852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11| 2019-11-14 조재형 1,78213
145506 2021년 3월 24일[(자) 사순 제5주간 수요일] 2021-03-24 김중애 1,7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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