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8일 (토)
(녹)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9057 힘들고 지질때 이영상만보면 힘이난다. 여러분 힘내세요 |1| 2016-12-14 김현 2,5546
89571 노인은 이렇게 살면 편하다. |1| 2017-03-11 유웅열 2,5544
90016 삶에는 정답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2017-05-26 김현 2,5541
90328 위대한 성공은 작은 데서 시작한다. |1| 2017-07-22 김현 2,5542
91143 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 앞에서 |1| 2017-11-26 김현 2,5541
92992 묵상 |2| 2018-07-05 강헌모 2,5541
117 달걀 두개는 어디까지나 제 몫이었으니까요 1998-10-14 이경옥 2,55346
121     [RE:117]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1998-10-17 홍문숙 4200
1931 운동화 2000-10-18 조진수 2,55343
30123 테레사 수녀님의 감동 글 'Poor is Beautiful' |4| 2007-09-19 신성수 2,5538
31966 * 푸르름을 누비며 웃고 있는 나의 아픔! |15| 2007-12-09 김성보 2,55319
47091 가을 연서 |2| 2009-11-05 김미자 2,5537
58518 입춘대길 건양다경 (立春大吉 建陽多慶) |2| 2011-02-04 김미자 2,5535
81313 한 번의 포옹 |1| 2014-02-21 노병규 2,5535
82406 하느님과 인터뷰하는 꿈을 꾸었다 |2| 2014-07-09 김현 2,5532
82737 두려움 앞에서 절박한 심정으로 2014-09-03 김현 2,5534
82968 사제가 사제의 길을 가기 위해선. |5| 2014-10-10 김영식 2,55318
83207 때로는 사소한 것들이 |2| 2014-11-12 강헌모 2,5533
83863 ♣ 남편들만 혼자서 보세요 (감동+슬픔+교훈) 그리고... |2| 2015-02-08 김현 2,5535
84779 갚을 수 없는 빚 |4| 2015-05-13 강헌모 2,5537
84948 ♠ 이 한징의 사진-『전쟁의 기억에서 잊혀진 아이들』 |5| 2015-06-11 김동식 2,55313
85096 ♡생각이 아름다운 사람들♡ |4| 2015-06-29 강헌모 2,5532
85302 늘 어색한 인사 평화를 빕니다.. |5| 2015-07-21 류태선 2,5536
85788 사랑하는 사람들과 벗이되어 동행할 수 있다면 2015-09-17 김현 2,5530
85989 사람을 보는 9가지 지혜 |3| 2015-10-10 김영식 2,5531
86420 ▷ 먹고사는 일 |5| 2015-12-02 원두식 2,5535
87329 ♡ 지금 내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 |2| 2016-04-01 김현 2,5530
87495 ♧ 이 슬픔을 어째야 하는지 --가슴 아픈 이 두편의 글을-- |1| 2016-04-26 김현 2,5532
87708 ♡ 엄마라는 직업 |1| 2016-05-24 김현 2,5531
88324 삶은 흥망성쇠의 연속 인가? |1| 2016-08-23 유재천 2,5531
88357 당신을 위한 희망의 편지 2016-08-29 유웅열 2,5530
82,458건 (77/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