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2108 † 12. 천사가 우리에게 부러워하는 것은 딱 한 가지. [오상의 ... |1| 2023-02-07 장병찬 3670
102107 †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 [파우스티나 성 ... |1| 2023-02-07 장병찬 6990
102106 ★★★★★† 46.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성체 예수님의 ... |1| 2023-02-06 장병찬 3430
102105 ★★★★★† [하느님 뜻] 45. 예수님과 하나 되어 행하는 영성 ... |1| 2023-02-06 장병찬 4060
102104 †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 예수님의 둘째 ~ 넷째 말씀 - 예 ... |1| 2023-02-06 장병찬 3360
102103 † 11. 고통은 하느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오상의 성 비오 ... |1| 2023-02-06 장병찬 4690
102102 †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2-06 장병찬 4670
102101 ★★★★★† 43. 하느님 뜻 안에서 행하는 영성체의 효과. [천 ... |1| 2023-02-05 장병찬 4640
102100 ★★★† 44. 하느님 뜻 안에서 모든 것을 행하는 영혼. [천상 ... |1| 2023-02-05 장병찬 5130
102099 †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 예수님의 첫째 말씀 - 예수 수난 ... 2023-02-05 장병찬 7560
102098 † 10.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곳이 바로 갈바리아였다. [ ... |1| 2023-02-05 장병찬 2200
102097 †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1| 2023-02-05 장병찬 3200
102096 삶과 바램 |2| 2023-02-05 유재천 4953
102095 ★★★★★† 42.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이는 이 뜻 안에서 예수 ... |1| 2023-02-04 장병찬 4990
102094 ★★★★★† [하느님의 뜻] 41. 땅에서도 하느님 뜻 안에서 살 ... |1| 2023-02-04 장병찬 8420
102093 †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 2023-02-04 장병찬 1,0170
102092 † 9. 다만 나는 하느님의 뜻을 행할 뿐입니다. [오상의 성 비 ... |1| 2023-02-04 장병찬 4600
102091 †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 [파우스 ... |1| 2023-02-04 장병찬 3960
102090 성모님 4 |1| 2023-02-04 이문섭 5950
102089 ★★★† 40.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이 많아지기를 열망하시 ... |1| 2023-02-03 장병찬 5310
102088 ★★★† [하느님의 뜻] 39. 영혼을 가꾸는 천상 농부이신 예수 ... |1| 2023-02-03 장병찬 9640
102087 †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 |1| 2023-02-03 장병찬 4750
102086 † 8-2 인내와 믿음과 고요와 평화를 가지고 기도하십시오. [오 ... |1| 2023-02-03 장병찬 6530
102085 †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 ... |1| 2023-02-03 장병찬 7380
102084 ★★★★★† 38.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 [천상의 책] ... |1| 2023-02-02 장병찬 9170
102083 ★★★† [하느님의 뜻] 37. 지상 삶보다는 천상 삶을 [천상의 ... |1| 2023-02-02 장병찬 6600
102082 †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17시간 (오전 9시 ... |1| 2023-02-02 장병찬 5180
102081 † 8-1 기도 없이는 구원은 없습니다.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 |1| 2023-02-02 장병찬 4360
102080 †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 [파우스티나 ... |1| 2023-02-02 장병찬 6960
102079 ★★★★★† 35. 오직 하느님의 뜻만이 인간을 하느님의 모습으로 ... |1| 2023-02-01 장병찬 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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