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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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735 밥줄 대결 |5| 2015-03-31 원두식 2,1162
11734 ♣ 그래서.... 그냥 왔지요. ♣ |4| 2015-03-30 박춘식 2,0410
11733 이유가 있다 |2| 2015-03-30 노병규 2,2443
11732 너무 걱정하지 마라 |1| 2015-03-30 노병규 2,4355
11731 고정관념에서 탈피? |3| 2015-03-30 강길중 1,9720
11730 3문제 다 틀리면 진짜 치매랍니다 - |3| 2015-03-30 김종업 2,6861
11729 개구리들의 수다,, |1| 2015-03-28 원두식 2,5372
11728 토끼의 집념 |4| 2015-03-27 노병규 2,2044
11727 " 아, 그런 것 같네요" |2| 2015-03-27 강길중 2,0570
11726 뼈 있는 칭찬 |3| 2015-03-26 원두식 2,4374
11725 국내 최초 슈퍼푸드 김밥 맛집.jpg 2015-03-25 함종식 2,3470
11724 단일민족 |2| 2015-03-25 함종식 1,8451
11723 마누라일기 남편일기 |2| 2015-03-25 노병규 2,1772
11722 "어느 놈이 나를 밀었어?" |4| 2015-03-24 강길중 2,0264
11721 천당과 지옥의 구분 방법 |2| 2015-03-23 강길중 2,4433
11720 민준클럽 하여가(何如歌), 단심가(丹心歌) |4| 2015-03-23 김정자 1,7313
11719 아내의 견적 |4| 2015-03-23 김종업 2,4802
11718 작가의 유머 |2| 2015-03-23 원두식 1,9151
11717 얼마예요? |1| 2015-03-23 노병규 2,0331
11716 어른들의 이솝우화 ㅎㅎㅎㅎ 2015-03-23 노병규 2,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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