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0일 (화)
(백)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405 부활절과 달걀! |4| 2006-04-14 윤기열 6537
19417 [현주~싸롱.46]...아 가 (雅歌)...//..詩..허용 바 ... |2| 2006-04-15 박현주 6534
24774 *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해!"... |8| 2006-11-22 김성보 6539
24904 너무나 훌륭한 사랑의 삶을 살아가고 계신 신부님 |2| 2006-11-28 노병규 65314
24968 * 나 혼자 듣는 그대의 노래 |7| 2006-11-30 김성보 6537
25238 * 12월은 빌려 쓴 시간의 이자를 셈하는 달이다 |5| 2006-12-12 김성보 65310
25735 * 졸졸졸 흐르는 옹달샘 같은 친구 |9| 2007-01-06 김성보 65312
26209 첫 단추와 마지막 잎새 |11| 2007-01-30 배봉균 65310
26431 ♧ 남을 칭찬 할 수 있는 넉넉함 |4| 2007-02-09 박종진 6534
27155 향기 가득한 말 한마디 |2| 2007-03-21 신성수 6534
27307 사랑하는 내 아들 딸에게 |3| 2007-03-30 홍선애 6537
27850 다섯살 짜리의 기도 |2| 2007-05-02 송해사 6536
29642 박창환 신부님의 <호스피스 일기> 전과 20범...1회 |4| 2007-08-27 박영호 6538
30499 가족을 위한 기도*얼어붙은 가슴을 녹여주는 명약 |5| 2007-10-09 임숙향 6535
30976 * 사랑하고 싶다 * |1| 2007-10-30 김재기 6536
31274 그대는 왠지... |10| 2007-11-12 원종인 6539
31422 * 차 한잔이 그리운 날 * |4| 2007-11-19 김재기 6539
31592 ◑가을서곡... |6| 2007-11-26 김동원 6537
34466 ♧ 황혼의 슬픈 사랑 이야기 ♧ |16| 2008-03-11 김미자 6538
34718 * 속상하고 화날 때 * |2| 2008-03-19 노병규 6538
35053 [마음의 힘] |2| 2008-04-01 김문환 6535
35076 감사함의 조건 |9| 2008-04-02 김미자 65310
36932 ◈가장 빛나는 별 - 당신 -◈ 2008-06-23 조용안 6532
36936 ♧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 |4| 2008-06-23 김미자 65310
37160 내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기도 |3| 2008-07-04 김춘순 6534
39434 인간에게서 가장 안타까운 점..... |4| 2008-10-22 김미자 6536
40370 1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2| 2008-12-02 김미자 6538
40435 고백성사 - 시대가 변하면 고백 내용과 보속도 달라져야 한다 2008-12-05 강미숙 6531
41093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1| 2009-01-04 연윤경 6535
41525 불효자는 부모가 만든답니다 -즐거운 설맞으셔요 |5| 2009-01-23 조용안 65310
82,936건 (770/2,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