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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77378	이런 아내 \|5\|	2013-05-14	노병규	972	8
77377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1\|	2013-05-14	노병규	583	4
77375	본적은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2013-05-14	김현	423	2
77374	시련은 축복입니다	2013-05-14	원두식	411	2
77373	푸른 계절 - 조용순 \|1\|	2013-05-14	강태원	348	5
77372	민들레 처럼 - 송호준 \|1\|	2013-05-14	강태원	394	5
77371	인간	2013-05-14	이경숙	282	1
77370	^^	2013-05-14	이경숙	245	1
77368	사,오십대에는 흔들리는 바람 \|1\|	2013-05-13	마진수	406	1
77367	사랑하는 사람아	2013-05-13	이경숙	292	1
77366	많은 시간을 이종이 한장에	2013-05-13	이은숙	283	2
77365	사 랑	2013-05-13	이경숙	247	1
77364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 이채시인 감동시	2013-05-13	이근욱	260	1
77363	당신이 하신일입니다...	2013-05-13	황애자	373	2
77361	오늘의 묵상 - 104	2013-05-13	김근식	259	1
77360	자, 성읍을 세우고 꼭대기가 하늘까지 닿는 탑을 세워 이름을 날리 ... \|3\|	2013-05-13	강헌모	283	3
77359	조마리아 자매님의 애절함에~ \|1\|	2013-05-13	류태선	454	2
77358	언제 이렇게 깊이 정이 들었을까	2013-05-13	강헌모	399	3
77357	이해 \|1\|	2013-05-13	김중애	370	1
77356	녹슨삶을 두려워 하십시오.	2013-05-13	김중애	450	2
77355	섬	2013-05-13	강헌모	272	2
77354	중국 항주	2013-05-13	유재천	320	1
77353	오늘 이렇게 살고 싶어요	2013-05-13	원근식	423	4
77352	말과 글은 오래오래 남는다	2013-05-13	원두식	442	1
77351	어머니의 노파심	2013-05-13	노병규	477	2
77350	꽃잎에 쓴 엽서 - 김정임 \|2\|	2013-05-13	강태원	297	3
77348	오월의 편지 - 오순화 \|2\|	2013-05-13	강태원	290	3
77347	꽃	2013-05-12	신영학	311	1
77346	국치(國恥)	2013-05-12	신영학	310	2
77345	군산 미룡동성당 성모의 밤 \|1\|	2013-05-12	이용성	38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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