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1321 ★★★† 당신 사람들에게서 더없이 심한 모욕을 받으시는 예수님 - ... 2022-09-05 장병찬 6490
102336 †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 예 ... |1| 2023-03-22 장병찬 6490
102660 ■† 12권-33. 영혼이 예수님 안에 온전히 녹아들면 그분의 모 ... |1| 2023-05-29 장병찬 6490
2389 따끈따끈한 신부님! 2001-01-10 이우정 64816
2390     [RE:2389] 2001-01-10 김희림 980
2393        [RE:2390]반갑습니다. 2001-01-11 이우정 720
2494 떡국을 만들어 보세요~!! ^^ 2001-01-23 김광민 64815
2495     [RE:2494]색다른 글.... 2001-01-23 이우정 970
2499     [RE:2494] 2001-01-24 장위열 800
9694 친구의 마지막 무대...... 2003-12-29 이우정 64823
15147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4| 2005-07-12 노병규 6481
19929 [현주~싸롱.53]..성마리아 우리 어머니.../ 詩..허용바울로 |11| 2006-05-22 박현주 6486
25508 * 중국의 10대 폭포와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것 |7| 2006-12-25 김성보 6489
26045 어느 노(老)교수님의 말씀 |11| 2007-01-21 배봉균 6489
26971 쉬어감도...... |1| 2007-03-10 정영란 6483
26973     Re:* 쉬어감도... (중년의 사랑은 쉬어감 입니다) |4| 2007-03-10 김성보 6297
27152 * 그대 그리움이 비로 내리면 ... |8| 2007-03-21 김성보 64811
27850 다섯살 짜리의 기도 |2| 2007-05-02 송해사 6486
28185 천년같은 하루 2007-05-23 최혜숙 6482
30238 웃음이 있는 사람은 가난이 없다. |5| 2007-09-26 신성수 64811
30430 * 나의 실패에서도 주님의 손길을 느끼게 하소서... |10| 2007-10-06 김성보 64812
30499 가족을 위한 기도*얼어붙은 가슴을 녹여주는 명약 |5| 2007-10-09 임숙향 6485
31777 ◈ 가장 아름다운 중년의 인생 ◈ |5| 2007-12-02 김순옥 6486
36594 힘들수록 웃고 삽시다 |1| 2008-06-07 조용안 6486
36796 * 잊지 못할 아주 우아한 식사 * |2| 2008-06-17 노병규 6488
36932 ◈가장 빛나는 별 - 당신 -◈ 2008-06-23 조용안 6482
40342 * 이렇게 살아 보았으면 * |2| 2008-12-01 김재기 6484
41574 밝은 새해 소망의 기도 |1| 2009-01-25 노병규 6489
42458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17 내 무릎에 기대어 눈을 ... |3| 2009-03-12 원근식 6485
43549 장영희 교수와 나 2009-05-14 김형기 6485
43617 지혜로운 자의 길 |5| 2009-05-18 김미자 6487
43633 가장 소중한 그대 |1| 2009-05-19 노병규 6488
43972 6월 / 김용택 |3| 2009-06-03 김미자 6486
44472 그리운, 너무 그리운 그대입니다 |1| 2009-06-26 노병규 6484
45414 암을 극복 할 수 있는 훌륭한 소식 2009-08-07 김동규 6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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