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7일 (일)
(녹)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9093 화요회 소식지 제 130호 (2016년 12월 19일) 2016-12-19 유웅열 6520
91977 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 |2| 2018-03-22 김현 6523
92584 [복음의 삶] ‘내가 바뀌어 당신께 가겠다.’ |1| 2018-05-19 이부영 6521
92659 마음속의 시계 2018-05-29 강헌모 6521
93070 [복음의 삶] ‘누가 어떤 마음으로’ |1| 2018-07-16 이부영 6520
93100 법원, ‘세월호 참사’ 국가 책임 인정 |1| 2018-07-19 이바램 6520
94027 "사법 신뢰 훼손", 진심일까 허구일까 |1| 2018-11-20 유웅열 6523
94356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1| 2019-01-03 김현 6521
98537 모든 희망은 언제나 오늘부터 시직됩니다 |1| 2020-12-12 김현 6521
98647 사랑한다면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1| 2020-12-28 김현 6521
100338 누리는 어둠에 잠겼사오니~♪순례길76처(금산진산성지.강경성지성당) |2| 2021-11-18 이명남 6523
101779 †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12시간 (오전 4 ... |1| 2022-12-08 장병찬 6520
3162 친구로부터 온 편지 2001-03-29 이정화 65117
8286 "친구" 2003-02-28 김영길 65110
16733 긴머리 소녀 |7| 2005-10-28 노병규 6516
30976 * 사랑하고 싶다 * |1| 2007-10-30 김재기 6516
31274 그대는 왠지... |10| 2007-11-12 원종인 6519
31422 * 차 한잔이 그리운 날 * |4| 2007-11-19 김재기 6519
37581 남편과 아내 (퍼온 글) |1| 2008-07-23 정종상 6514
40390 * 당신이 이렇게 * |2| 2008-12-03 김재기 6516
40435 고백성사 - 시대가 변하면 고백 내용과 보속도 달라져야 한다 2008-12-05 강미숙 6511
41574 밝은 새해 소망의 기도 |1| 2009-01-25 노병규 6519
41900 *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 |4| 2009-02-12 김재기 6515
42125 천국에서 온 편지.... 2009-02-22 정명철 65111
42458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17 내 무릎에 기대어 눈을 ... |3| 2009-03-12 원근식 6515
43600 살다보면... |4| 2009-05-17 김미자 6518
44102 너에게 나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2| 2009-06-09 김미자 6515
44258 따뜻하고도 지혜로운 사람 |2| 2009-06-16 김미자 6519
45133 사람냄새 |1| 2009-07-25 노병규 6518
45414 암을 극복 할 수 있는 훌륭한 소식 2009-08-07 김동규 6515
82,739건 (771/2,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