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8일 (월)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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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0231 가톨릭 스카우트 서울지구 연합회 천진암성지 순례(사진) 2012-08-15 박희찬 6780
195289 학교의 눈물 1부 |4| 2013-01-14 김용창 6780
200320 박순종님 제 글에 대한 책임을 지겠습니다. |3| 2013-08-21 김용창 6780
201282 콘돔 광고와 묵주반지에 대한 신자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4| 2013-09-27 이광호 6780
201594 * TV에 절대로 안 나올 식당 * (트루맛쇼) 2013-10-12 이현철 6780
201743 -제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부모님께 보내온 청첩장 |1| 2013-10-18 곽두하 6780
202616 교황 프란치스코: "여러분, 주님의 위로를 두려워 마십시오!" |6| 2013-12-11 김정숙 6784
202727 오늘 식사 맛나게 하셨나요? |2| 2013-12-17 이정임 6785
202738     Re:오늘 식사 맛나게 하셨나요? |4| 2013-12-17 강칠등 3672
203962 8월 15일 '윤지충과 동료' 124위 시복 |1| 2014-02-10 정규환 6782
206697 4복음서 대조에대하여 |1| 2014-07-09 조부연 6780
207480 ∞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 『그 첫번째』∞ 2014-09-23 한은숙 6781
210313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2016-02-16 주병순 6782
214808 교황..."약자를 돌보는 사람은 하느님 편에 있는 것" |1| 2018-03-31 이부영 6780
217106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 2018-12-26 주병순 6781
221391 ★ 예수님이 사제에게 -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아들들아, 용기 ... |1| 2020-12-06 장병찬 6780
221392 12.06.대림 제2주일.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 2020-12-06 강칠등 6780
221456 [단시] 마중물 2020-12-12 변성재 6781
221581 12.28.월.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두 살 이하의 사내 ... |1| 2020-12-28 강칠등 6780
222519 비오시는 날에 ~♬ |1| 2021-05-04 강칠등 6781
1000 장미를 바칩니다. 1998-10-14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67718
1017     [RE:1000]1초 차이 아깝군... 1998-10-14 지옥련 981
10942 ♣타는 목마름! 사랑받고 싶습니다. 2000-05-19 김병곤 6775
14593 그놈이 그놈이죠. 뭐. 2000-10-17 김지선 67713
16005 실망스런GoodNews 자유게시판들.. 2000-12-22 임현길 67715
16609 결혼식에 초대합니다!(사제 서품) 2001-01-10 김요셉피나 67711
17006 너 였기에 사랑 한거야.... 2001-01-22 김원식 67718
17397 ★ 쪼그만 주머니속의 작은 행복들 』 2001-02-05 최미정 67734
19552 목욕탕에서 생긴일... 2001-04-16 이재경 67711
19837 추기경님과 도올의 강좌에 글을 2001-04-25 방영완 6773
22297 성모님께 기도하지 말고 하느님께 직접기도하믄것 2001-07-12 정봉옥 6775
22316     [RE:22297] 정봉옥님.... 2001-07-12 정원경 1628
22341     [RE:22297]그래도... 2001-07-13 이성훈 1202
22773 추기경님 죄송합니다[펌] 2001-07-21 정중규 67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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