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8일 (월)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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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8961 “성희롱 예방한다며 성희롱한 경찰 규탄한다.” 2013-06-26 신성자 2730
198960 오늘의 음악 |5| 2013-06-26 박영미 2810
198966     Re: * 나이테는 알고 있다 * (레드 바이올린) |2| 2013-06-26 이현철 3320
198959 가톨릭마라톤동호회입니다. 2013-06-26 이상익 3140
198958 동네의 아침 |14| 2013-06-26 박재용 4780
198955 여주 황학산 수목원 |4| 2013-06-26 배봉균 3060
198952 서울 가좌동 성당 한사랑 성가대에서 반주자님 모십니다 2013-06-25 이석원 3260
198951 부부 묘기 2013-06-25 이병렬 3450
198948 못 보신분들 꼭 보세요 <아침마당 키릴 신부님> |3| 2013-06-25 서영교 7370
198970     키릴 신부님과 박민서 신부님 |1| 2013-06-26 이영주 4690
198954     Re:2013년 6월 2일 평화신문 |1| 2013-06-26 이정임 2540
198947 고통과 죽음을 먹고 살아가는 나무 2013-06-25 장이수 2510
198946 기쁨(joy) |1| 2013-06-25 소순태 2480
198944 댓글을 보고 뜬금없는 실수를 했군요, 미안합니다. 본글 삭제 합니 ... |1| 2013-06-25 안성철 3580
198938 너희가 판결 한 대로 나도 너희에게 판결하겠다 2013-06-25 문병훈 3510
198936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2013-06-25 주병순 2060
198934 시청각장애 사제 키릴 신부님 |2| 2013-06-25 이영주 5230
198935     Re: * 별을 못 보는 사람들 * (달팽이의 꿈) |1| 2013-06-25 이현철 2410
198933 한국천주교회 창립 제234주년(1779~2013)기념 경축행사 사 ... 2013-06-25 박희찬 4890
198932 그리스도의 평화 |7| 2013-06-25 소순태 2230
198931 * 천국이 된 아침마당 * (천국의 속삭임) |3| 2013-06-25 이현철 5590
198928 싸이가 최고다? |2| 2013-06-25 신동숙 4520
198927 북한의 6.25남침 63주년 |2| 2013-06-25 김광태 5380
198925 가장 촬영하기 어려웠던 사진 |2| 2013-06-25 배봉균 2460
198923 용서하고 싶으십니까? |7| 2013-06-25 김영훈 4780
198968        Re:용서가 그렇게 어렵다면... |1| 2013-06-26 이상훈 1540
198926     아뇨, 용서는 없습니다. |1| 2013-06-25 박윤식 3130
198922 성당에 왜 다니십니까 (2부) / 황창연 신부님 2013-06-24 강칠등 3840
198921 새로운 한 주 |6| 2013-06-24 박영미 2680
198920 강남의 치맛바람들, 누가 이기나 해봅시다 2013-06-24 변성재 2530
198919 청춘가, 회심곡 - 송소희, 김영임 2013-06-24 이병렬 1750
198918 서울대면 다 된다고.. 2013-06-24 변성재 1670
198917 가슴 졸이며 보는 써커스 2013-06-24 이병렬 1120
198916 어제, 주일 오후.. 양재천 풍경 |2| 2013-06-24 배봉균 1960
198915 고작 몇십억 원 있다고.. 2013-06-24 변성재 1680
198912 어제, 주일 오후.. 기지개 켜는데 날라가면 어떡해~~ |4| 2013-06-24 배봉균 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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