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4일 (금)
(녹)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2 예수님의 성의1 (Holy Shroud) 2002-02-28 정베드로 1,9829
914 첫 응답을 받은날.. |5| 2007-05-01 박지영 3,6889
997 [가슴아픈 신앙체험 이야기] |26| 2007-12-05 김문환 3,6829
1129 연옥영혼들이 말한다-마리아심마 지음 |9| 2008-09-28 조윤정 6,2019
1143     Re:연옥영혼들이 말한다-마리아심마 지음 2008-10-23 임현덕 1,3930
1432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16| 2011-06-10 윤정수 1,3329
1833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 주연 - 독실한 가톨릭 신자 devout ... 2014-06-03 송규철 6,6089
201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알지 못하니까 못 하는 것 |7| 2019-05-21 김현아 2,6509
39 잃어버렸던 묵주 |7| 2005-10-13 이옥 4,7919
41     Re:잃어버렸던 묵주 |8| 2005-10-24 김제원 3,3355
88 깊은 묵상으로 묵주기도를 해봅시다. |16| 2007-10-04 정광주 8,4349
109 성체를 영해 주셨던 성모님 |10| 2009-02-03 윤종인 5,5339
79 불을 지르러 오신 예수님 1998-10-22 최대식 7,3688
96 119. 긴급상황입니다. 1998-10-30 정은정 7,0538
134 톰과 제리를 아시나요? 1998-11-20 정은정 7,5818
144 인간에 대한 예의 1998-11-28 정은정 6,8948
153 할머니의 내복. 1998-12-05 정은정 6,4598
155 네가 사람이냐? 1998-12-06 정은정 6,8648
174 십자가 위에 예수님 1998-12-17 신영미 5,9508
177 주님을 오게 한 사람들 1998-12-18 신영미 5,8498
178 침묵은 하느님의 소리 1998-12-19 신영미 6,3698
179 저절로 자라나는 씨 1998-12-20 신영미 6,5698
185 생명의 빛 1998-12-24 신영미 5,8048
192 대청소 1998-12-27 신영미 6,1938
198 어머니의 보랏빛 손수건 1998-12-29 정은정 5,5068
203 하느님께 앙갚음한 사나이 중 1998-12-30 신영미 6,3108
220 성화와 예수님의 시선 1999-01-07 신영미 4,4798
223     [RE:220] 1999-01-07 Seung-Woog Kwag 4,5670
224     [RE:220]메일 확인해 주셔요. 1999-01-07 방영완 4,8130
231 회개하고 이 복음을 믿어라 1999-01-09 이귀영 4,3988
244 기도와 음악으로 하는 준비 1999-01-14 신영미 4,7318
248 대화 1999-01-16 신영미 5,8818
272 정답없는 정답. 1999-01-27 정은정 4,2468
286 너무나 오래 지냈구나 1999-02-01 김지형 4,2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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