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3일 (목)
(녹)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6548 참 아름다운 사람들 -제 본분에 충실한 사람들- 이수철 프란치스코 ... |7| 2019-01-04 김명준 1,7769
127023 [교황님 미사 강론]주님 세례 축일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강 ... 2019-01-23 정진영 1,7762
129287 예수성심의메시지/예수님마음을 가장 아프게하는 영혼들.17 2019-04-25 김중애 1,7760
129392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는 예수성심 2019-04-30 김중애 1,7762
129732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 2019-05-16 주병순 1,7760
130456 평생과제 -둥근 사랑, 둥근 마음, 둥근 삶 - 이수철 프란치스코 ... |3| 2019-06-18 김명준 1,7767
133304 중개자이신 성모님의 특별한 개입 2019-10-20 김중애 1,7760
134289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여러분들의 게으름 때문에 얼마나 많은 ... 2019-12-03 김중애 1,7764
137177 마음에 담아두면 좋은 삶의10계명 2020-03-30 김중애 1,7761
137833 아, 어리석은 자들아! |1| 2020-04-26 최원석 1,7762
137914 말씀을 구원의 진리로 깨닫는 삶 (요한 6,44-51) 2020-04-30 김종업 1,7760
140566 더불어 여정중의 공동체 생활 -사랑, 기도, 교정- 이수철 프란 ... |2| 2020-09-06 김명준 1,7768
146914 부족한 묵상 2021-05-18 강헌모 1,7763
156406 하루하루 살았습니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2-07-20 최원석 1,77610
672 미사성제에 현존 : 위로자이신 성령 (Paraclete) |1| 2005-08-18 송규철 1,7760
681     Re:미사성제에 현존 : 위로자이신 성령 (Paraclete) 2005-10-07 송규철 1,2932
5410 성서속의 사랑(61)- 편지 2003-09-02 배순영 1,7754
6192 2003년을 보내며... 2003-12-30 권영화 1,77510
7111 복음산책(부활7주간 화요일) 2004-05-25 박상대 1,77511
7637 사탄과 베드로, 분간이 어렵다 |1| 2004-08-06 이인옥 1,7754
9104 아, 느낌표! |13| 2005-01-19 양승국 1,77519
1163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1.20) 2017-11-20 김중애 1,7758
116388 예수성심의메시지/추락하는 영혼을 구하는 참 사랑.19 2017-11-24 김중애 1,7750
118135 2.8.♡♡♡헛배가 부른 사람-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8-02-08 송문숙 1,7754
120225 5.3.필립보와 야고보 사도축일-파주 올리베다노 이영근신부 2018-05-03 송문숙 1,7752
121451 ■ 십자가 좁은 문은 활짝 열린 大道無門 / 연중 제12주간 화요 ... |1| 2018-06-26 박윤식 1,7751
121460 이기정사도요한신부(길 가고 문 드나드는 마음) 2018-06-26 김중애 1,7752
122306 [교황님미사강론]교황이 독재자들의 “비방하고 모략하는 의사소통”을 ... 2018-07-30 정진영 1,7751
123212 삶이란 선택의 연속입니다. 2018-09-05 김중애 1,7752
123655 ■ 하느님께서는 똑같은 땅과 씨앗을 우리에게 / 연중 제24주간 ... |1| 2018-09-22 박윤식 1,7750
124690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생명으로 가는 문 /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10-31 강헌모 1,7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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