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7일 (일)
(녹)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7605 아들의 마지막 전화 2013-05-26 원두식 5873
77603 등대지기 |2| 2013-05-26 강태원 3701
77598 봄날은 간다 |5| 2013-05-26 강태원 3302
77597 오늘의 묵상 - 109 2013-05-25 김근식 2381
77596 치마가 짧아지는걸 보니~ 어르신의 중얼거림 2013-05-25 류태선 4992
77595 망할노뫼 예로니모쪽파~ ♪ |3| 2013-05-25 이명남 4681
77594 마음의 선행 2013-05-25 김중애 4411
77593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2013-05-25 김중애 4781
77590 나는 이방인이며 거류민으로.... (창세 23, 4) 2013-05-25 강헌모 2551
77589 족두리봉(북한산) 등산 2013-05-25 유재천 2912
77588 세상은 노력한 만큼 결과를... 2013-05-25 원두식 3731
77587 봄은 약속처럼 - 박성환 |4| 2013-05-25 강태원 3172
77586 등나무꽃 필 때면 - 류인순 |3| 2013-05-25 강태원 4273
77585 (수필) 가보고 싶었던 외도(外島) 2013-05-25 강헌모 4251
77584 발 밑에 떨어진 행복 2013-05-25 강헌모 4031
77583 꽃잎 인연 2013-05-25 강헌모 3801
77582 험난함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2013-05-24 마진수 3781
77581 오늘의 묵상 - 108 2013-05-24 김근식 2010
77580 새시대 새희망 새빛으로 태어나리/이채시인 시사일보 창간축시 2013-05-24 이근욱 2261
77579 이사악이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아버지!” 하고 부르자, ..... ... 2013-05-24 강헌모 2531
77578 혼자서만 부르는 '조용필'... 지금도 눈물이 2013-05-24 지요하 5513
77577 모든것 잊고 2013-05-24 유해주 4121
77576 천사의 가게 2013-05-24 김중애 5311
77575 있는모습 그대로 2013-05-24 김중애 4551
77574 예수님의 사랑법 2013-05-24 강헌모 4622
77573 그대 잘 가라 2013-05-24 강헌모 4532
77572 아리쏭한 정희엄마~ |2| 2013-05-24 이명남 5293
77571 가슴에 남는 사람 2013-05-24 김현 5112
77570 쉬어 가는 삶 |1| 2013-05-24 노병규 2,4742
77569 인생을 감미로운 음악처럼 2013-05-24 원근식 4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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