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8일 (월)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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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8862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2013-06-22 주병순 1380
198856 교황님, 그런 말씀 하셔도 됩니까? 2013-06-22 박승일 3440
198854 염 수정 대주교님께 올립니다. |5| 2013-06-22 류태선 7250
198851 그동안 촬영한 동식물 이름을 다 알아냈습니다. |2| 2013-06-22 배봉균 2550
198850 좌충우돌 김여사 2013-06-22 이병렬 2910
198849 바닷가의 추억 2013-06-22 강칠등 2340
198845 돈을 숭배하는 예수의 형제회 [사람이 아니라 수단이 되어지다] 2013-06-21 장이수 3860
198844 너무 더워서 안절부절 못하는.. |2| 2013-06-21 배봉균 1550
198842 요즘 라틴어주모경 외우는 중.. |2| 2013-06-21 안현신 7500
198835 아쉬운 정 2013-06-21 유재천 1830
198833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2013-06-21 주병순 1200
198832 . 2013-06-21 홍세기 1900
198840        천국은 이미 와 있는데도... |5| 2013-06-21 정란희 1330
198831 * 태풍 속에 별을 찾아서... * (태풍) 2013-06-21 이현철 920
198827 십자가는 천국의 문을 여는 열쇠이며 구원입니다 2013-06-21 안성철 3100
198818 유충희(원주교구 문화영성연구소) 신부님과 함께 하는 성지 및 문화 ... 2013-06-21 장해영 4220
198814 어제도 못 찍고 그냥 왔네.. ㅉ~ |4| 2013-06-21 배봉균 3100
198813 . 2013-06-21 홍세기 1770
198817     Re:하늘 나라에 오른다!!?? |5| 2013-06-21 안성철 1920
198809 삶의 목표 - 창세기 3장 [심리학이 창세기를 말한다] 도반신부 ... |14| 2013-06-21 김예숙 2000
198808 이것이었다 |1| 2013-06-21 이정임 7850
198807 하늘나라, 하느님나라에 들어가는 몸 [첫번째와 두번째 재생] |3| 2013-06-21 장이수 860
198805 하늘에서 내려온 분의 하늘 일 [강생신비, 유령, 영적인 보물] 2013-06-20 장이수 1060
198804 벌써 장마가 끝났나~~ ?! |3| 2013-06-20 배봉균 1320
198802 가톨릭 구원론에 있어 궁금증 |2| 2013-06-20 소순태 2730
198801 추기경의 오월-카톨릭 뉴스 '지금여기' 에서 펌 2013-06-20 정훈 4370
198798 z |1| 2013-06-20 김의근 4880
198810     Re:추기경님도 자진 사퇴하실때가 지났지 않는지요? 2013-06-21 이흥우 2980
198795 이스라엘의 역사와 하느님의 나라 (성경자료실에서) |10| 2013-06-20 이삼용 2400
198800     성서 학자 신부님의 가르침 |6| 2013-06-20 소순태 1570
198794 허황된 거짓 이설에 속지 말아라." 복음은 하느님의 지상최대의 명 ... 2013-06-20 안성철 2870
198793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2013-06-20 주병순 1350
198790 엄마의 존재 2013-06-20 소순태 2540
198788 어머니! 어머니! |4| 2013-06-20 김광태 2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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