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8일 (월)
(녹)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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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0929 어떻게 시국선언이 성령의 뜻이 될 수 있을까 |4| 2013-09-12 변성재 6420
200954     안될 이유는 뭘까요? 2013-09-13 박재석 1840
201541 뭔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최고로 멋진 장면 !! |7| 2013-10-09 배봉균 6420
202362 ■ 우리 평신도의 자세는? |11| 2013-11-22 박윤식 6423
202495 교황 프란치스코: "해(害)가 되는, 말 뿐인 그리스도인의 언어" |1| 2013-12-06 김정숙 6429
202536 순명(順命, obedience) 2013-12-07 소순태 6424
202734 시카고의 마술 피아노 (배꼽 분실 주의要) |2| 2013-12-17 김정숙 6424
203076 어느곳에 질문해야 하는지 몰라서요. |2| 2014-01-03 김옥주 6421
203109 화살 2014-01-05 노병규 64210
203213 성모칠고 2014-01-09 강석운 6420
203216     헤세드(옮겨 온 글입니다) 2014-01-09 이정임 4861
203214     Re:성모칠고/성모칠락 |1| 2014-01-09 이정임 9120
203215        Re:Re:성모칠고/자료실에서 옮겨왔습니다 2014-01-09 이정임 4470
203367 ♡ 나누려는 마음 ♡ |2| 2014-01-15 노병규 64210
203479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2014-01-19 주병순 6422
204120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2014-02-18 주병순 6424
204312 [걸작 + 대작] 명불허전 (名不虛傳) 2014-02-25 배봉균 6423
204478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2014-03-02 주병순 6424
204577 교황 프란치스코: 사제들에게 드리는 말씀 |2| 2014-03-07 김정숙 6424
204588 역광 (逆光) |2| 2014-03-08 배봉균 6423
204617 은총의 바자회를 마치며... |1| 2014-03-10 이부영 6427
204773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방한 일정 |2| 2014-03-21 정규환 6422
204824 솟아오르는 영원한 생명의 샘물 2014-03-23 주병순 6422
204902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1| 2014-03-28 주병순 6424
204920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2014-03-29 주병순 6422
205046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2014-04-06 주병순 6425
205288 하느님 자비주일 전 9일기도- 다섯째 날(부활 축제 화요일) |1| 2014-04-22 김정숙 6421
205515 교황님: 하느님에게서 사람들을 멀어지게 하는 관료주의 |1| 2014-05-09 김정숙 6423
205521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2014-05-09 주병순 6425
206129 국민 모두가 안전 안전 후보마다 안전 안전 하지만 |1| 2014-05-27 문병훈 6425
206649 흔들린 순결3- 거룩하고 소중한 성- 성모기사2014년 7월호 |1| 2014-07-04 이광호 6424
206807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 ... |1| 2014-07-19 주병순 6422
206820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2014-07-22 주병순 6423
206824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 2014-07-23 주병순 6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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