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7일 (일)
(녹)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7536 말, 화살 그리고 시간 |1| 2013-05-22 김중애 4672
77535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2013-05-22 김현 4832
7753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2| 2013-05-22 원근식 4934
77533 시어머니 에게 간이식해준 며느리 |2| 2013-05-22 노병규 5457
77530 시각장애 딸과 손발이된 어머니 ‘마음의눈’으로 본 법정풍경 2013-05-22 원두식 3852
77529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2| 2013-05-22 강태원 4113
77528 홀로 핀 꽃이 아름답다 - 이재현 |2| 2013-05-22 강태원 3043
77527 * 흐르는 세월에 마음 뺏기지 말자 2013-05-21 마진수 4092
77526 인생은 미완성품 2013-05-21 유재천 4243
77525 인간 - 51 2013-05-21 김근식 2932
77524 그대여,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지 않은가 / 이채시인 감동시 2013-05-21 이근욱 3012
77523 오늘의 묵상 - 106 2013-05-21 김근식 2332
77522 주님께서 롯에게 자비를 베푸셨기 때문이다 2013-05-21 강헌모 3212
77521 묵주기도 (기도) |3| 2013-05-21 강헌모 4492
77520 쑥국새 2013-05-21 강헌모 3612
77519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 2013-05-21 김중애 4972
77518 정중하게 주고받으십시오 2013-05-21 김중애 4463
77517 부부 악연을 푼 성철 큰스님 이야기 2013-05-21 원두식 2,5044
77516 아버지의 깊은 그 마음 |1| 2013-05-21 노병규 6417
77515 씨앗의 법칙 7가지 2013-05-21 원근식 5213
77514 천주교 신자가 부처님오신날 기다리는 말도안되는 이유! |2| 2013-05-21 류태선 5874
77513 메밀꽃 필 무렵... |2| 2013-05-21 강태원 5262
77512 동행의 빗길에서 - 이재복 |4| 2013-05-21 강태원 3783
77510 자신의 잘못을 깨닫기는 어렵다. 2013-05-20 마진수 4052
77509 파티마의 성모님께 묵주기도를 - 9 2013-05-20 김근식 3941
77508 성령님의 깊은 사랑의 말씀... |4| 2013-05-20 황애자 4111
77507 “그 열 명을 보아서라도 내가 파멸시키지 않겠다.” (창세 18, ... |2| 2013-05-20 강헌모 2421
77506 나는 가시가 돋친 장미인걸요 / 이채시인 2013-05-20 이근욱 3532
77505 행복이라고 말할고 싶은것들 2013-05-20 강헌모 5264
77504 예수님 이야기 439 회 2013-05-20 김근식 2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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