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195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지옥에 가도 이것만 하면 빠져 ... |2| 2023-04-03 김백봉7 7011
161949 창세기(7) 사탄의 유혹과 극복 (창세3,1-10) 2023-04-03 김종업로마노 4251
161948 [성주간 화요일] 솔직히 유다보다 못한 우리다. 그러나.... 복 ... |1| 2023-04-03 김종업로마노 3841
161947 바보가 되지 않으면 만날 수 없는 하느님 |1| 2023-04-03 강만연 3771
161946 <제가 집착한 것은...> |4| 2023-04-03 박영희 4252
161945 성주간 화요일 |7| 2023-04-03 조재형 1,2234
161944 4 성주간 화요일...독서,복음(주해) |2| 2023-04-03 김대군 4052
161943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 ... 2023-04-03 주병순 2400
161942 교회는 모두의 고향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023-04-03 최원석 4142
161941 성부 하느님께 드리는 청원 화살기도 2023-04-03 최영근 4290
161940 이 영근 신부님 의 복음 묵상 2023-04-03 박영희 5351
161939 창세기(6) 돕는 배필(配匹)로서 사람 (창세2,18-25) |2| 2023-04-03 김종업로마노 3892
161938 성주간 월요일 |1| 2023-04-03 박영희 4042
161937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다. 2023-04-03 최원석 3660
16193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12,1-11/성주간 월요일) |2| 2023-04-03 한택규 3361
161934 우리의 삶이 여섯임을 알아야. (요한12,1-11) |2| 2023-04-03 김종업로마노 3881
161933 지혜로운 삶 |1| 2023-04-03 김중애 4341
161932 시간의 비밀 |1| 2023-04-03 김중애 3962
1619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3.04.03) |1| 2023-04-03 김중애 7526
161930 매일미사/2023년 4월 3일[(자) 성주간 월요일] |1| 2023-04-03 김중애 3241
161928 ★★★★★† 52.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성덕은 사욕이나 ... |1| 2023-04-02 장병찬 3420
161927 † 예수 수난 제1시간 (오후5 - 6시) - 거룩하신 어머니께 ... |1| 2023-04-02 장병찬 3980
161926 †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임종 직전까지 자비의 손길을 펼친다. ... |1| 2023-04-02 장병찬 2910
161925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부모에게 아끼는 자녀가 형제에 ... |1| 2023-04-02 김백봉7 5950
161924 성 주간 월요일 |3| 2023-04-02 조재형 7734
161919 성지가지 십자고상 뒤에 보관하는 의미라고나 할까요? |2| 2023-04-02 강만연 5222
161916 3 성주간 월요일...독서,복음(주해) |2| 2023-04-02 김대군 2752
161911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1| 2023-04-02 주병순 3121
16191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3-04-02 박영희 3601
16190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21,1-11) /주님 수난 성지 주일) ... |1| 2023-04-02 한택규 3221
166,040건 (776/5,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