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7166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2013-05-04 강헌모 3821
77165 산경 2013-05-04 강헌모 2961
77164 피의 절벽 2013-05-04 류태선 4520
77163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2013-05-04 김중애 3891
77162 손,눈,귀,입, 마음을 2013-05-04 김중애 3321
77160 삶은 신선해야 한다. 2013-05-04 원두식 4221
77159 7가지 |3| 2013-05-04 노병규 5714
77158 악연 2013-05-04 이경숙 3770
77157 고향 |3| 2013-05-04 강태원 3093
77156 이제는 아름답게 가리다 / 박성환 |3| 2013-05-04 강태원 3862
77155 봄날의 아침 방문 밖의 세계는 얼마나 호화로운가 |3| 2013-05-04 김현 2870
77154 수빈아, 내 아들아!/너무도 가슴아픈 실화 |1| 2013-05-03 김영식 4703
77153 조회수에 연연하며 글올리지는 않을텐데.. |5| 2013-05-03 류태선 3183
77152 중년의 나이에도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 이채시인 2013-05-03 이근욱 2871
77151 오늘은 좋은 날 입니다. 2013-05-03 김중애 4051
77150 현지인 이웃 2013-05-03 조금숙 3430
77145 오늘의 묵상 - 100 2013-05-03 김근식 2420
77144 [자작글] 아버님의 운명과 친척과의 만남 |1| 2013-05-03 강헌모 3581
77143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통해서 배운다 2013-05-03 강헌모 3781
77142 산나물 2013-05-03 허정이 3530
77141 빈방 2013-05-03 강헌모 3120
77140 물 흐름 2013-05-03 허정이 3290
77139 겸손의 그릇 2013-05-03 김중애 4744
77138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2013-05-03 박명옥 3891
77137 아름다운 인생을 위한 지혜로운 글 2013-05-03 원근식 5092
77136 쉬고 싶은 남편, 말하고 싶은 아내 2013-05-03 노병규 5273
77135 지혜는 보이지 않는 힘 |1| 2013-05-03 원두식 5433
77134 저희곁에서 버팀돌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4| 2013-05-03 류태선 3713
77133 나는 보랏빛 향기가 되어 |2| 2013-05-03 강태원 3174
77131 마더 데레사.. |3| 2013-05-03 강태원 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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